아침부터 떡도 떙기고해서 프로필에 코스 둘러보다가

끈적한 서비스 구사하는 2:1 여자여자언니들 와꾸도 좋고 몸매도 좋고 잘한다는 

후기가 보여 예약해놓고 시간 맞춰 다녀왔네요 

간단히 씻고 안내받아 들어갔더니 입장하자마자 벽에 몰아 세워놓고 

아래위로 달려들어 저를 죽일듯 빨아주는데 너무나 좋습니다 

서로 빨아주겠다며 신경전 벌이면서 또 사이좋게 빨아주고 요언니들 참 하드하네요 

침대로 이동해서도 여자여자언니들 쉴틈도 안주고 올라타서 빨아주는데

앞판 뒷판 할거없이 성감대만 골라서 폭격하네요

살려달라고 애원한 뒤에야 언니들 숨쉴시간 주네요 

그것도 잠시 무기장착하고 바로 또 올라타는데 화가 난건지 흥분을 한건지 

진짜 죽일듯이 허리 돌려주면서 다 빨아주고 쌀수밖에 없었네요 

이렇게 끈적하게 분위기 잡아주는 언니들 찾기힘든데 

여자여자언니들은 와꾸부터 몸매까지 너무나 제스타일이라 너무 시원하게 싼느낌이네요 

당분간은 여자여자 언니들만 보게될듯.. 다른언니들은 눈에도 안들어오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