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속옷] 움찔 움찔~! 올라가는 신음소리

안마 기행기


[섹시속옷] 움찔 움찔~! 올라가는 신음소리

혁신의장 0 10,973 2019.01.23 18:42
홈런볼
야간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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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늘씬 슬림, 와꾸는 섹시, 서비스는 끈적끈적

티타임을 치를 여유도 없이 달려들어 덥치는 솜 언니

자..잠깐. 샤워는 해야지 란 말에 한숨 돌림

샤워 하고 물다이에서는 오일을 정말 잔뜩 뿌리고

마치 물장구 치듯 서로의 몸을 더듬거리며 물고 빨고..

키스. 정말 끈적하고, 골수까지 빨려버릴듯한 흡입력

입에서 귀로 귀에서 넉으로 목으로 가슴으로 간질간질

한곳의 자극이 아닌 손과 입 그리고 온몸을 이용한 서비스.

정작 곧휴는 손에도 대지 않고 손끝으로 살짝살짝 애타게 만든뒤에

바짝 서있는 불알부터 꽉 잡고 들어오는 서비스,,

정말 후덜덜 합니다. 정신을 차리고 나면 눈앞에 보이는건

솜이의 조개.. 니가 빨지않고 배겨? 라는 눈빛과 웃음으로

조개를 활짝 벌린체로 다가옵니다.

한참을 성심성의껏 빨다가 느낌이 오는지

머리를 잡고 조개속으로 넣으려 합니다 헙헙...숨막혀 디질뻔 흑흑

그리곤 지체할틈도 없이 바로 앉으면서 빛의 속도로 삽입

위에서 강하게 내려찎습니다.  위 아래, 좌우로 움직이며  찍어댑니다

버틸수가 없습니다. 자세를 바꿀틈도 없이 위에서 끝났습니다

그렇지만 돈아깝다는 생각도 없고 입도 히죽히죽 웃음이 납니다.

제 유흥은 솜이를 보기 전과 본 뒤로 나뉘는것같습니다..

정말 미치게 섹시한 솜이의 서비스

형님 동생 아우 친구, 모두모두 추천드립니다, 같이 미쳐보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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