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과 항문의 올누드로~ 빽자지로 붕가한날(부제:브라질리언왁싱)

안마 기행기


존슨과 항문의 올누드로~ 빽자지로 붕가한날(부제:브라질리언왁싱)

수상시장 1 18,328 2019.12.26 09:06
베스트
유진
주간

브라질리언왁싱 올누드 하고 왔습니다


왁싱이 처음은 아니지만 올누드는 처음이였습니다.

 

왁싱샵보다는 안마에서 왁싱하는 언니를 찾아


왁싱을 받고 연애까지 하는걸 좋아합니다


이쁘게 생긴얼굴인데 몸이 아주 끝내줍니다.

 

B컵이라고 하는 슴가 모양과 대박 S - LINE ㅋ

 

왁싱받는 내내 유진이가 자세를 숙일때마다

 

뭐 아픈지도 모르겠고 침만 질질흘리고 있었습니다.

 

왁싱하는 유진이 언니가 이뻐서 그런가 항문왁싱할때는 좀 부끄럽더라구요 ㅎㅎ

 

빠떼루해놓고 환한 스텐드로 항문을 적날히 비추고

 

털 뜯어내더니 또 항문주름을 하나씩 피면서

 

얼굴을 가까이대고 쪽집게로 털을 뽑았습니다.

 

항문에 유진이에 콧바람이 느껴질때마다 힘이 들어가서 움찔했습니다.

 

부끄럽기도 하고 아프기도했던 왁싱이 끝나고

 

로션같은거 발라주는데 쌀뻔했습니다 ㅎㅎ


로션바를때 조심해야할듯 ㅎㅎ

 

연애 코드도 잘맞아서 붕가붕가는 더할나위없이 좋았습니다

 

확실히 왁싱을 하니까 애무받을때도 훨 좋고나만

 

올누드인데 붕가붕가할때 둘다 빽인것처럼 훨 부드러워서 좋았습니다.

 

다만...벗겨놓으면 모양새가 백일사진 고추같아서 웃기긴 합니다


그래도 붕가붕가할때 더 좋게 하고 싶다면 왁싱추천입니다



Comments

굳바디 2019.12.2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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