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 |
강남 | |
12/23 | |
로미 | |
야간 | |
10점 |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외로운 날.....달려볼까?? 생각하다 살포시~
사이트에 접속을 해본다....
이리저리 둘러보고 그래도 자주찾는 오로라
전화해서 문의하니 마침 로미가 한타임 갑자기 취소되서 바로 오시면 가능하다는
예약아니면 못보는 로미!!이런 행운이?!?!?! 서둘러서 출발함
깔끔하게 샤워를 마치고!!!!이제 설레임 모드~돌입~^^~
방문앞 도착..두근두근~^^~
문이 스르르~ 스캔모드 들어간다~ 보기만해도 완꼴 이쁜얼굴!몸매 로미언니가 반겨준다^^
일단 몸매 합격!!그리고 앉아서 잠시 얘기하니
시간이 많이 지나갔네요~서둘러 샤워하고 나와서 침대에 벌러덩 누움~하악~
로미가 다가와 살포시 엥기며 키스 들어오네요~므흣~
살포시 쵸로롭했다 깊숙히 들어왔다 가지고 노네요 딥키스를 즐긴후~
로미언니 목에서 내려가며 쵸로롭~짜릿짜릿~
가슴에 머물며 스윽~훌튼후~스크류 돌리기~들어오네요...
능숙하게 나의 분신을 사랑해주는 그녀 짜릿함을 맛보고..이제 역립 들어 갑니다^^~
언니가 열심히 짜릿하게 해줬기 떼문에 나역쉬 열심히 하자 생각함.
언니의 산봉오리를 탐닉해 봅니다~
호로록짭짭~호로록짭짭~맛나게 정성껏 빱아줍니다..~~신음소리가..세어나오는군요..~므흣~
이제는 로미언니의 소중이를 즐겁게 해줄 시간입니다..^^~
부드럽게 낼름~낼름~ㅋ 일단 적응을 해나갑니다~언니가 움찔 하네요...거기서 자극받아..^^
콘끼고 살포시 들이대니~꿈틀 합니다~아아~
다시 뒤로뺐다...앞으로 살포시 들어 갑니다~아아~신음소리 므흣 합니다~
쪼임이 좋은건지 아님 소중이가 작은건지..빡빡한 느낌을 받습니다~
이제 뒤치기 하자~몸을 돌렸습니다~뒤에서본 언니 엉덩이가 무지 탐스럽네요~
엉덩이를 스담스담 해주고 소중이에게 조준후 다시 들어 갑니다~감칠맛나네욤~
속궁합이 맞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내가 너무 달렸는가.... 흥분은 극악에 달해 있는데..
사정이 안되네요 결국 다시..BJ돌입 호로록찹찹~호로록챱챱~
최선을 다하는 로미언니를 보며 사정 안해도 즐달이다 했는데
결국 그녀의 정성에 뜨거운 하얀눈물이 뿜어져 나왔네요!!
넘 즐거웠다~ 너를 알게되서~즐달을 외치며 퇴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