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어린 언니의 보지는 참 맛있다
버거운태풍| 도너츠 | |
| 진서 | |
| 야간 |
들어온지 얼마 안되는 언니
아담한 키에 떡감이 제대로인 언니
애교가 많고 톡톡 튀는 매력이 있는 언니
도너츠에 방문하고 먼저 페이지불을 한 후
샤워를 해봅니다.
샤워를 한 후 아이스티 한잔 마시면서
어린 언니를 물어보니 최근에 두명의
언니가 들어왔는데 한명은 지금 막 손님이
들어가서 한시간대기고...
다른 한 언니는 20분 대기라고 해서
잠시 기다리기로 합니다.
시간이 되어 엘리베이터 앞으로 가니 언니가
엘베 안에 있네요
오늘 컨셉은 교복을 입고 있습니다.
왠지 잘 어울리는듯 하네요
아담한 키에 육감적인 몸의 자태를...
방에 들어가기전 무언가를 할려고 하기에
남사스러워 바로 방으로 들어가서
차 한잔 마셨습니다.
얼굴은 일반적인 여자의 모습입니다.
어린 일반인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같이 샤워를 하는데 누워서 샤워를
시켜줍니다.
이곳이 처음 입문한 곳이라고 하고,
물다이도 배운지 얼마 안됐다고 합니다.
어린 진서와 같이 샤워를 하고 물다이를
받는데 아직은 초보티가 나지만
동생놈 마우스 할때는 선수급이네요.
앞 뒤 서비스를 받은후에 제대로 연애를
해봅니다.
육감적인 몸에 떡 감이 많이 좋습니다.
뒷자세와 엽자세, 앞자세 이렇게 세가지
동작을 구사해 보았는데 진서언니와는
앞자세가 제일 좋았습니다.
요즘 어린 언니들이 많이 들어오는것 같아
참 기분좋고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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