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같이 역삼동쪽에 모여서 점심부터 고기먹방을찍듯 밥을먹다가 어디를갈까 하던중

어느안마를 갈지 고민했네요 ㅋㅋ 친구놈이 좋은데 아는곳없냐고 물어보길래 저는 양복점밖에 가는곳이없어서

바로 실장님한테 전화드렸더니 천천히 오시라면서 친절하게 예약까지 잡아주시네요 ㅋ

3명이서 바로 택시타고 선릉으로 넘어가서 업장에 도착하니 입구에서부터 맞이해주시는 여실장님들~~

다같이 미팅룸으로 안내를받고 잠시 기다리니 실장님께서 웃으시며 오셔서 한명한명 꼼꼼한 스타일미팅을 도와주셨고

한명은 블랙핑크, 한명은 기억이 잘안나고, 저는 아영씨로 초이스되서 씻고 한명씩 올라갔네요~~

안마가 처음인 친구는 완전신기해하면서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그냥 올라가보면 다 알아서해줄거라고해줬네요 ㅋㅋ

잠시후 제 차례가되서 엘베를 타기위해 문앞에 서있으니 아영씨가 두둥~~ㅋㅋ

섹시한 원피스복장으로 맞이해주시는 아영씨.. 긴 단발머리에 역시나 아름다운 와꾸는 언제봐도 좋네요

웃으면서 대화를나누다보니 층에 도착해서 손잡고 방으로 들어간뒤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눴네요 ㅋㅋ

아영씨를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옆에서 가만히 보고있으면 야구중계하는 아나운서를 보고있는듯한 기분이 묘하군요

말하는것도 또박또박 발음도 좋고 대화능력자체가 좋아서 한참을 웃으면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같이 샤워한번 하고 침대에 나란히 누워서 아이컨택하며 서로의 중요부위를 쓰담쓰담~~ㅋㅋ

먼저 애무해주고싶다며 엎드린자세로 유도하고는 뒷판부터 애무가 시작되고, 천천히 부드럽고 자극적이게 애무하는 아영씨

엉덩이주변에서 계속 맴돌더니 똥까시를 감격스럽게? 감동적이게 또 정성스럽게 해주네요

동시에 제 동생넘을 뒤쪽으로 빼서 왔다갔다 하며 애무하는 혀놀림이 아주 ㅋㅋ

애무받다가 싸겠다싶어서 이제 그냥 하고싶다고하니 피식 웃으면서 장난치듯 더 애무하는 아영씨 ㅋㅋ

돌아누운채로 여상으로 합체가 시작되고, 요 근래에 봐왔던 언니들중에 가장 질퍽하게 연애를 하고 나온것같네요~~

연애를 하면할수록 아나운서랑 하는것같아서 더 꼴릿한 아영씨 ㅋㅋ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