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다가와서 그런지 요즘 유독히 업무에 지쳐서 기분전환을 하기위해 피쉬에 놀러갑니다~

결제하고 지하 사우나로 샤워들어가기전 미팅부터 하자는 박실장님의 말에 , 귀엽고 이쁜분으로 부탁드렸고

바로 예슬이로 추천받았습니다.

샤워하고나와서 잠시 tv보고있으니 직원분이 준비됬다고 모신다고하네요..

엘베타고 2층으로 내리니 넓고 화려한 조명아래 이쁘장한 언니 한분이 서있습니다...

대충 스캔하니 키는 160정도 , 슬림하면서 얼굴도 괜찮아보이네요...

만나자마자 키스로 인사를해오는 예슬이 , 이어서 손을 잡고 의자로이동해 BJ서비스

가운을 살짝탈의시킨후 상체애무부터시작해서 BJ서비스까지 들어옵니다..

개인적으로 존슨을 입에물고 다시 해주는 BJ가 상당히 느낌이 좋더군여ㅎㅎ

일차로 빠장구석에있는 의자에서 벽잡고 뒤치기로 빠르게 마무리하고 방으로 입장.

사실 빠장에선 너무 시끄럽고 정신없어서 얘기라든지 교감같은게 없는데 방으로 들어와서 보니

이쁘장한 얼굴에 약간 친숙한 이미지인 예슬이 얼굴이 제대로 보이네요.

애교있게 엉겨붙는 스타일이고 , 여자친구.. 애인처럼 편하게 이끌어 주는게 좋았습니다 .

음료 마시면서 담배한대피우고 2차전을위해 샤워를하고나옵니다ㅎㅎ

침대에 먼저누워있으니 예슬이가 제위로 올라옵니다..

몸 구석구석 애무를 해주는데 혀놀림이 예사롭지않습니다... 바로느낌 오길래

눕혀서 역립들어가는데 신음소리가 대박입니다... 가식스런 그런 신음소리가아닌..

진짜 제대로 느끼면서 나오는 소리같았네요...

예슬이가 절 공격한거처럼 저도 똑같이 입술부터 타고내려와

아래까지 애무를 해주니 예슬이 온몸을 비틀면서 어쩔줄몰라하네요ㅎㅎ

장갑을 씌우고 이차전을 하는데 역시나 두번째는 힘드네요 .....

입과 손으로 어떻게든해주는데 너무 미안해서 집중을 했더니 똘똘이가 다시 반응을보입니다ㅋㅋ

이느낌 그대로~ 다시한번 여상위로시작해서 정자세 뒷치기 그렇게 힘들게 두번째도 마무리를하고,,,

정말 끝까지 해주려고하는 예슬이를보니 정말 괜찮은 언니라 생각되더군요....

다음에 전 또 예슬이 찾아와서 볼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