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31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 헤라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안나

⑥ 업소 경험담 :

오늘은 별다른 스타일이 없지만 역시 실장님께 미팅받고

요즘 지명들이 많다는 안나를 보기로했습니다

지명이 많아서 보기힘들다고하시던데 그냥 실장님믿고 보겠다고하고 샤워후 객실에서 대기

실장님의 에스코트와함께 안나의 방으로 노크후 문이 열리고

눈빛이 심상치않아보이는 안나를 보게됬습니다

섹시 와꾸와 슬림하면서도 볼륨감있는 몸매, 부드러운 살결

겉모습은 애인모드과 예쁜와꾸녀? 그치만 눈빛이 야한 와꾸녀? 입니다

담배를 권하시길래 담배한대 같이 피우면서 담소를 나누는데

벌써부터 손을 제 다리와 물건에 올리고는 만지기 시작하는 안나

이런... 시작부터 터질기세로 발기되서 살짝 민망하다가도

저도 질세라 아까부터 탐났던 가슴을 만져봅니다. 순두부처럼 말랑말랑한게 B컵은 족히 넘어보입니다

샤워 했지 오빠? 라는질문에 했다고 했더니 간단하게 한번 더하고 시작하자는 안나

정말 간단하게 물건과 똥꼬를 씻겨주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엎드려누워보라는 안나

천장, 벽, 사방에 거울로 되어있어서 애무하는걸 적나라하게 볼수있는 방구조...

엎드린자세로 옆을 보며 안나가 제 엉덩이쪽에 혀를 가져다대기시작하는걸 보고있었는데

갑자기 똥꼬에 침을뱉으며 애무하기시작합니다. 신음과 침을 뱉으며 똥까시를 하다가

입술을 살짝 깨물정도로 세게 엉덩이를 때리며 욕플시작... 제 등위에도 침을뱉어가며 애무해주고

귓가에대고 여러 상황극을하는..... 제가 반응하는 상황을 만들어줍니다

이런게 처음이라 처음에는 얼떨떨 했는데 용기내서 저도 욕플도하며 상황극에 점점 심취했습니다

지금도 제 물건에 침을 뱉으며 저를 쳐다보던 그눈빛을 생각하면 꼴리는데

싸기직전까지 애무받으면서 욕플을 주고받다가 싸기직전에 삽입해서 싸고나왔습니다

싸고나서 나오기직전까지 70분동안 오줌도 안나올정도로 무한으로 뺐네요...아주...ㅋㅋㅋ

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안나랑은 섹스스타일이 맞아서 하루종일도 할수 있을것같아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