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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 | |
주간 |
연지언니를 다시 보기위해서 더블유로 방문했습니다
우선은 샤워부터 했어요 대기시간동안 기다리고 있는데
연지언니가 저를 보며 반겨줍니다
쇼파에 앉아있었는데 언니가 제 앞에 딱 앉으면서 키스를 해주더군요
키스실력이 여전하네요 혀를 굴려주는 레베루가 달라요~
잠깐 즐기더니 저를 이끌고 이동하네요
야동방에 사람없다며 야동방으로 입장했습니다
아주 좁은곳이였지만 남녀가 즐기기에는 더욱 좋겠지요 ㅋㅋ
애무를 해주면서 점점 내려가더니 BJ를 흡입하기 시작합니다
손기술도 있는 언니라서 잘못하면 싸버릴수있다능 ㅋㅋ
하지만 투샷이라 맘놓고 즐기다가 살짝 실수를 해버렸네요
여성상위로 시작했는데 얼마못하고 그대로 싸버렸어요;
언니도 살짝 놀라더군요 아이고 민망해라 ㅋㅋ
방으로 이동해서는 잠시 썰을 풀다가 슬슬 발동걸어 봅니다
옷을 벗기전에 키스부터 해봤는데
역시 연지언니와 키스는 넘나좋아요
옷을 벗고 샤워만하고서 바로 침대로 왔습니다
투샷이라 시간도 충분하고 느긋하게 즐겨봅니다
연지언니가 스타킹을 입고 오더라고요 새로운 컨셉이랍니다
우선은 키스부터 하면서 애인처럼 가까이에서 연지언니의 따듯함을 느껴보아요
포근한 느낌도 들고 좋더라고요 역시!!
이쁜 가슴도 맛을보고 아래로 와서도 구멍맛을 보는데
여전이 야들야들한 촉감 그대로더라고요
연지언니가 뽀얀 허벅지로 내 얼굴을 누를정도로 느껴줍니다
이제는 충분히 달궈졌고 연애를 시작해봅니다
CD장착하고 정상위로 시작했어요 엄청 깊숙히 들어가더군요
왕복운동의 속도를 올려 즐겼습니다
두번째라 그런지 퍙소보다 시간이 걸렸지만 결국엔 사정했습니다
기운이 빠짐을 느끼고 그대로 누워쉬고있는데
저에게 폭~ 안기더군요 연지언니와 체온을 나누다가 퇴장했습니다
또 보러 올 가능성은 거의 확정이라 볼수있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