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쉬 | |
강남 | |
12/20 | |
화란 | |
야간 | |
10점 |
커다란 음악에 조명부터 신상치 않았던 피쉬의 빠장
170정도의 큰 키에 C컵의 빵빵한 가슴~
거기다가 얼굴까지 이쁘게 생긴 화란 언니가 반겨주네요
비율 좋은 몸매. 요염하고 섹시한 눈빛까지~
완벽한 제 스타일이에 가까운 언니였습니다
2층 빠장 안에는 이미 여기저기서 떡치는 모습들이 보이고
저도 그 어색하고도 보기좋은 장소의 한쪽 쇼파에 앉았습니다
화란 언니가 키스를 달달하게 하더니 앉아서 똘똘이를 애무하다가
위로 올라와서 꼬자습니다
화란 언니의 느낌이 너무 뜨겁고 좋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화란 언니는 내 위에서 너무 섹시하게 여성상위를 하고 있었습니다
여러 사람들과 함께 보면서 하니 기분이 묘하네요...ㅋㅋ 여상을 하다가 화란 언니가 벽쪽으로 데리고 가서
벽에 기대고 다리를 들어 올려 제 허리를 감싸안았습니다
그 상태로 꼬자서 벽치기로 화란이의 깊은 곳까지 박아 넣으면서 원샷 했습니다
방으로 가서 간단히 샤워를 하고 침대에서 다시금 시작된 화란 언니의 본격적인 서비스 타임~
서비스도 서비스지만 너무 매력적인 모습에 보고만 있어도 좋을 정도 였습니다
천천히 애무해주면서~ 69~
화란언니 애무 스킬이 장난 아니였습니다. 빠장에서 했던 비제이나 애무는 장난~
혀로 살살 빨다가 쪽 흡입해서는 사탕 빨듯이 빨고 깊숙히 넣어서는
목까시까지 해주는데 온 신경이 똘똘이게로 쏠렸습니다
화란 언니가 69를 하다가 점점 아래로 내려가서
엉덩이를 보이게 하고 삽입을 합니다. 적날하게 보이는 장면에 나도 모르게 신음이~
그렇게 여상으로 시작해서 정상위로 한참 집중하면서 즐떡~
자기 보X를 보라면서 다리를 벌리고 가슴을 만지고~
너무 자연스러운 화란 언니 덕분에 오히려 더 흥분되었습니다
화란 언니와 키스를 하면서 막판 스파트를 올려 발사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