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 |
강남 | |
12/20 | |
금동이 | |
야간 | |
10점 |
요즘 오로라보다 핫한곳은 없을듯하네요
레깅스클럽은 그야말로 섹스 난교장이나 다름이없고
애들 와꾸도 레깅스 입은 몸매도 장난 아닙니다.
그리고 누굴봐야될지 고민하다가 몸매 죽이는 금동이를 골랐습니다.
정말 이쁘더군요 .. 샤방샤방 하면서 섹끼가 있어보이는
복도의 파티에 동참했는데 아 진짜 레깅스 입은 몸매보고 꼴려 뒤질뻔했습니다.
금동이가 내꺼 빨아주고잇는데 다른언니들은 제 가슴을 빨아주고
또 제 눈앞에서는 다른 남녀가 떡을치고있더군요 .
금동이가 우리도 하자면서 오빠 내꺼에 깊숙하게 넣어달라며 ..
박아박아 하다가 .. 쌀꺼같아서 장소를 옮겼는데 ... 아차!
단둘이있으니깐 더욱 강하게 ... 나를 압박해서 쪼여오는데 ..
자지빠는것도 달라졌고..ㅜㅜ 손터치도 .. 너무 달랐다
그렇게 ... 큰고비를 넘기고 언니보지속으로 쏙 들어갔는데 ...
앗!! 흥분한 보지는 겉잡을수없을만큼 마구 쪼여온당 ㅜㅜ
자세를 바꿀때도 겨우 바꾸고 ... 다시 삽입!! 하지만 결과는
도저히 참지못하고 ... 그냥 싸버리말았다....
금동이는 아직 흥분된상태인데... 그리고 얘는 뭐가 계속 이렇게 쪼여주는건지..ㅜㅜ
아....젠장.. 너무맛있고 언니들의 꼴릿한 의상덕분에 한동안 헤어나오지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