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안마

 

애플안마의 특징이라고 볼 수 있는 언니들이 카테고리별로 분리되어 있어 그 언니가 대충은 어떤 스타일인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카테고리는 애플오피와 서비스천재의 카테고리입니다.

애플오피라인에 들어가는 언니들은 서비스는 약하지만 어리고 말그대로 오피스타일의 언니들이며 서비스천재 카테고리에 포함된 언니들은 서비스에 있어서 스페셜리스트들입니다.

그 외에 여자친구도 있지만 이 카테고리는 굉장히 범주가 넓고 다양한 언니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번에 만난 언니는 애플오피 라인업에 들어가 있는 꼬미 입니다.

프로필 상으로 키 158cm에 자연산 B컵의 가슴 그리고 사진상으로 보이는 이미지가 딱 제가 원하는 스타일에 영계였습니다.

실제로도 사진과 매우 분위기나 느낌이 비슷했습니다.

 

실제나이가 20대 초반이니 이렇게 만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행복한일입니다.

긴 웨이브 머리를 여성스럽게 세팅했지만 나이가 나이인지라 여성스러움보다는 귀엽고 상큼한 느낌이 전해집니다.

성형끼 없는 예쁜 민삘의 귀여운 여대생 느낌에 뽀얀 피부톤에 잡티하나 없이 깨끗하고 부드러운 피부가 너무 제가 원하는 스타일이었고 몸매는 슬림한 편이고 로리로리한 스타일인데 은근히 볼륨감도 있고 라인도 상당히 잘빠졌습니다.

 

나이도 어리고 경험도 적어 애인모드나 분위기가 어색하면 어쩌나 걱정을 했는데 왠걸... 괜한 걱정이었습니다.

방에 들어가면서부터 어색함을 느낄시간이 1초도 없었습니다.

밝은 성격에 애교도 많고 입꼬리가 자꾸 저절로 올라가게 만드는 매력덩어리입니다.

 

대화할때는 마냥 행복한 기분이었는데 막상 옷을 벗기고 있으니 한순간에 설레는 기분으로 전환됩니다.

원피스의 지퍼를 내리니 속옷과 뽀얀 속살이 보이고 속옷만 입은채로 앞에 서있는데 반전몸매입니다.

여자는 벗겨봐야 안다고 정말 그말이 딱 맞았습니다.

S라인도 정말 예쁘게 잘빠졌고 의외로 볼륨감도 좋은게 가슴도 자연산 B인데 꽉찬 B인 것 같습니다.

브래지어부터 벗기는데 너무 예쁜 모양과 눈으로만 봐도 탄력이 보이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팬티를 벗기자 예쁘게 왁싱된 소중이가 반겨주네요.

 

손을잡고 샤워하러 이동하는데 뒷태도 정말 예쁜게 탐스럽습니다.

고사리같은 손으로 열심히 닦아주는데 별거 아닌 샤워서비스에도 그냥 기분이 좋습니다.

 

같이 침대에 누워 팔베게를 해주니 품으로 안겨들어오면서 먼저 키스를 하네요.

부드럽고 촉촉하고 달콤한 입술이 마치 식전에 나오는 에피타이저처럼 입맛을 돋굽니다.

한손으로 엉덩이를 만지는데 손에 잡히는 그립감과 촉감이 마치 푸딩을 한손 가득잡는 느낌이 드네요.

키스만하는데도 왜그렇게 흥분이 되는지 풀발기가 되버립니다.

키스를 하면서 존슨을 만져주다가 자연스럽게 꼬미가 먼저 위로 올라오네요.

 

어설프지만 너무 부드럽고 정성껏 하는 모습이 귀여우면서도 흥분되게 만듭니다.

밑으로 내려가 조그만 입으로 존슨을 빨아주는 모습을 보는데 느낌으로 흥분되는 것 보단 기분으로 흥분이 많이 됩니다.

밑으로 내려다 봐도 보이고 옆에 있는 거울로 보는 것도 좋고 거울이 많으니 다양한 각도로 볼 수있어서 좋네요.

 

꼬미를 다시 눕히고 부드러운 입술부터 천천히 가슴쪽으로 내려가며 애무를 해줍니다.

목에서 쇄골라인 가슴 위까지 애무하는데 벌써 반응을 보니 활어느낌이 오네요.

꼭지에 혀가 닿는 순간 허리가 튕겨올라오면서 느끼는 꼬미...

성감대도 넓고 느끼는 감도도 좋은 것 같아서 오래머물지 않으면서 바로바로 슥슥 내려갑니다.

골반을 지나 벌려져 있는 다리사이에 소중이를 봤는데 이미 젖어서 반들반들하게 윤이 나는게 맛있어보입니다.

너무 맛나보였지만 벌써 가버릴 것 같은 꼬미의 반응을 보고 살짝 맛만 보고 바로 연애준비를 합니다.

 

외관상으로만 봐도 좁을 것 같은게 느껴졌기 때문에 한번에 넣지 않고 조금씩 넣어줬습니다.

느낌상 영계라서 쪼임이 좋은 편도 있겠지만 거기에 더해서 타고난 쪼임에 느낌이 더 강합니다.

처음엔 존슨머리만 들어가도 밀려나는 느낌이 있어서 다 넣고 싶어도 넣을 수가 없습니다.

천천히 달래가면서 조금씩 넣는 제가 더 애간장이 타는 기분이었지만 결국엔 끝까지 들어가니 안빠질것같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꽉 쪼여주네요.

 

정말 천천히 조금씩 움직이는데 쪼임이 쎄니까 소중이 안쪽이 다 느껴져서 약간 자위도구 쓰는 느낌정도로다가 자극이 쎕니다.

정상위로 3분 햇을까...바로 느낌이 오네요.

지금싸면 너무 아쉬울 것 같아 후배위로 자세를 바꾸기로 합니다.

 

후배위 자세를 잡는데 얇은 허리와 넓은 골반이 상반되면서 업된 볼륨감 있는 힙까지 라인이 되게 좋습니다.

다시 천천히 존슨을 넣는데 역시 후배위가 정상위보다 더 느낌이 좋네요.

2분도 못버티고 발싸한 것 같습니다.

 

토끼가 되어버려서...시간이 많이 남았는데 오히려 많이 남은게 더 좋았습니다.

알몸상태로 붙어서 서로 스킨쉽하면서 시간 보내는데 그게 그렇게 행복했습니다.

결국 헤어질 시간이 다가왔는데 한시간이라는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갈 수도 있구나를 새삼 다시 깨달으면서 또 보러 오겠다며 인사를 하고 나가려는데 품에 쏙 안겨오면서 뽀뽀까지 하고 귀여워 죽겠습니다.

 

하드한것 찾으시는분은 하드하게 해주는 언니 보러가시면 될 것 같고 꼬미같은 언니는 소중히 다뤄줘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후기 보시고 가서 난 왜 이거 안해주니 하지마시고 사람대 사람의 일이니 언니들도 상대방이 어떻게 대해주냐에 따라서 행동이 바뀝니다.

기본적인 매너만 지켜도 내상확률이 줄어듭니다.

 

여기까지 긴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언제나 즐달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