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 | |
잠실 | |
12/18 | |
기쁨 | |
야간 | |
10점 |
기쁨이의 SM을 보고 급꼴림이 되어버렸다.
원래는 안가려고.. 했는데 SM....
이야~~ 야동에서만 보던걸 할려고 하니깐
흥분되었나 보다
대기가 쫌 있었지만 참을만했네요 .
프로필만 봐도 후끈거려서 ..
드뎌 조금 시간이 지나고 언니를 만났습니다.
탕방에서 만났을때 한눈에 알아볼수있었습니다.
이게 기쁨이로구나.. 홀복 안에는 아무것도입지않고
하의실종 패션.. 그생각하니깐 바로 서버리니깐
저를 한쪽에 몰아세워서 삼각애무치고 바로사까시해주네요
쫍쫍거리면서 빠는데 어찌나 섹시한지
옷을 벗고 바로 달려들어버리는 기쁨이
진짜..발정난 걸x 인줄알았습니다
저돌적으로 달려들어서 속수무책 따먹혀버린기분..
여자한테 당하는기분이 이런거구나.. 생각했습니다.
잠시 쉬었다가 장소를 옮겼습니다.
물다이로 저를 눕히고 서비스가 들어오는데.
컥;;;; 와 미쳤습니다. 이 물다이 느낌은 난생처음 겪어본
느낌이네요 . 진짜 섹스만 하기위해 태어난것처럼
잔뜩 저를 달아오르게 만들고 물다이에서 서비스를.....
이번엔 서비스하면서도 쉴새없는 섹드립과 손놀림이....와우~~~
침대로 가서 섹스를 시작했습니다. 미끌미끌한 느낌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금방 느낌이 오는데 뒤치기할때 절정을 느꼇고
기쁨이도 섹드립이 나옵니다. 그 욕이 귓가에 멤도는순간
쌀꺼같다고 더욱더 거세지는 드립과 허리돌림
이렇게 일찍 방출하기는 또 처음이네요....ㅠㅠ
진짜 av배우 뺨치는 기쁨이의 섹스능력때문에
저는 할말이 없었고 안마에대해 또한번 새로운눈을 뜨기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