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 |
선릉역 인근 | |
2019년 12월 18일 | |
블랙라벨 주간 20만 | |
빈 | |
배구여신이었던 해설위원 한유미 싱크 / 170 / B / 보통 탄탄 | |
시원시원하고 발랄 | |
주간 | |
9점 이상 |
블랙라벨 야간의 장신미녀 두명 중에
빈이가 주간으로 이동.
새로 둥지를 옮기신 서희 실장님도 뵐 겸
예약을 해봅니다.
반갑게 맞아주시는 실장님들.
계산하고 샤워하고 유니폼 장착.
잠시후 스탭의 안내로 이동.
문이 열리고 빈이를 만나게 됩니다.
빈이라고 하면
보통 오스트리아의 수도인 Wein(영어로는 Vienna)과
얼마전 결혼한 가수 출신 배우 전혜빈이 생각나죠.
빈이는 민삘인데 예쁜 민삘입니다.
반짝이는 눈망울이 끼를 보여주고...
예전에 꽃사슴 황연주와 더불어 배구여신으로 불리던 한유미 싱크.
얼핏 보면 청순한데 은근히 섹시함.
약간 까무잡잡하면서 탱탱한 몸매로 슴가는 B.
침대에 앉아 음료 마시며 담배타임.
성격도 좋고 시원시원합니다.
제가 씻고온 것을 알고 자기만 씻고 오겠다고
옷을 벗고 샤워하고 오네요.
회색을 좋아하는 Gray 니트와 치마를 입었더군요.
저도 이미 유니폼 벗고 준비 완료.
다가온 빈이 가슴을 빨아주면서
손으로 동생을 약간 빠르게 핸플해주기 시작.
약간 가슴을 세게 흡입하는 편.
양쪽 가슴을 빨아주고
동생에게 BJ하기 시작하는데 귀두 공략을 잘하네요.
그리고 기둥도 핥아주고
깊게 들어오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잘함.
빈이를 눕히고 키스하는데 적극적으로 받아줍니다.
설왕설래하며 혀로 서로의 타액 교환.
입술도 맛나네요.
목을 거쳐 슴가 만지작거리며
혀로 입술로 초콜렛빛 유두들을 탐해주니
더욱 일어서며 슴가는 탱탱해짐.
배로 다리로 내려가는데
간지럼을 좀 타네요.
내려가서 다리를 벌리고
수풀림을 헤치고 동굴 발견.
혀를 넣고 살살 놀려주니
물이 사르르 스르르 나옵니다.
물도 적당히 있음.
너무 좋다고 하고 싶다고 하여 몸을 일으키는 빈.
가슴을 핥아주더니
동생에게 엎드려BJ.
커진 동생에게 선물 장착.
정상위로 시작을 해봅니다.
예상한대로 연애감 좋고 쪼임 굿.
처음에는 살살 조금씩 진입시키다가
점점 안으로 침투시킵니다.
다리 벌리고 퍼퍼퍼퍼퍼퍼퍼퍼퍽
다리 오므리고 푸푸푸푸푸푸푸푸푹
다리 걸치고 파파파파파파파파팍
자세도 잘 맞춰주고 연애 호흡이 좋습니다.
그러다가 후배위로 전환해서 하는데
후배위시 연애감이 더 좋네요.
엉덩이도 튼실하고
꿀벅지가 유이 리즈시절 느낌.
집중해서 하는데 곧 사정할 것 같더군요.
그래서 얼른 앞으로 눕혀 정상위로...
막판 스퍼트하며 약간 일그러진 빈의 얼굴을 보니
고혹적이네요.
신음소리도 야릇하고...
그리고 시원하게 발사.
꿈틀거리며 몸안에서 빠져나가며 꿀렁꿀렁.
잠시 그대로 머물러있다가 선물 해체.
빈이는 얼른 처리하고 나와서 저와 매실음료 마시며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벨이 울리고 저도 얼른 샤워.
유니폼 입고 포옹&뽀뽀.
그리고 빈이 데려다주어서
거기에서 바이바이.
빈이는 도서관에서 음료를 놓거나
캠퍼스를 지나가다가 말을 걸어보고 싶은
대학교 시절의 아련한 추억을 불어일으키네요.
화장도 많이 하지 않고 내츄럴한 것이
오히려 이목구비를 더 살립니다.
연애도 즐기고 연애체력도 좋음.
물도 있는 편이고 역립&연애반응 좋네요.
애인모드 잘하고 대화도 좋고 리드를 잘 따라옵니다.
자연미가 넘치는 여대생 같아서
예전에 이런 처자가 미팅에 나오면 인기 많았을 듯한 느낌.
깨끗하고 청순한 빈이 보고 즐겁게 시간 보냈네요.
조만간 다시 보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