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강남 | |
12/19 | |
기본 | |
햇살 | |
상 | |
상 | |
야간 | |
10 |
이름 : 햇살
키 : 165
와꾸 : 미모가 그냥 죽여줌
가슴 : B컵
주야 : 야간
내용 :
티비좀 보다가 실장님 손 잡고 탕방으로 향합니다
클럽 입장~ 냐하~
제가 볼 아가씨는 햇살이.
키고고 가슴만 빵빵하단 얘기만 듣고 갔는데...
얼굴도 제가 봤을땐 이세상 미모 아니네요.
졸라 청순하고 이뿌고 ㅋ 섹시는 옵션인가요?ㅋㅋ
앳되어 보이는 피부까지...ㅋ 피부가 진짜 꿀피부네요.
샤워하러 갑니다~ 따뜻한 물로 씻고나니 조~금 정신이 듭니다.
물다이에서도 제가 추워하니까 수건 뜨겁게 적셔서 물다이에 깔아주는 센스까지.
바디 슈~욱 슈~욱 타다가 어우...이거 서비스가 대박~!
몽롱해 있던 저는 정말 놀랐다는....컥
밑에 깔려있는데 이렇게 좋을수가 없네요...ㅋ
제대로 저도 좀 즐겨보고 싶어서 빨리 침대로 가자고 재촉해봅니다.
몸을 다시 씻고 침대로.... 침대에서의 마른 애무도 완전 수준급 선수네요
이 글 쓰면서도 다시 함 보고싶다는....
서비스가 좋으니 당연 연애도 잘되고....오래하고....
언냐의 움직임 하나하나에 저를 배려하는 느낌이 물씬 느껴지네요.
시원하게 마무리 하고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 좀 하다 씻는데
언냐 왈 "오빠 좋았어..." 하는데 와우~~
기분 머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이렇게 시원하게 즐탕일지는 몰랐습니다.
죽은 거시기도 살려놓을거 같은.... 당신은 완전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