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이 얇아지는건 어쩔수없다

안마 기행기


지갑이 얇아지는건 어쩔수없다

발키리일대장 0 727 07.05 08:56
돌벤져스
마음
주간

마음언니... 몸매 보자마자 진짜 눈알 돌아버리죠


미친 피지컬의 소유자..ㄷㄷ 


세상 소중하게 그리고 하지만 조금은 격하게 그녀를 탐하기 시작했습니다.


키스부터 굉장히 찐하게 ... 혀까지 잘 사용하는 마음


공들이고 공들였습니다. 그러자 그녀의 꽃잎에선 물이 흘러내렸죠


흥분하기 시작한 마음이 그녀는 더욱 야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완벽한 섹녀.


양 팔을벌려 나의 입술을 적극적으로 먼저 탐하기 시작했고


나의 잦이로 어서 박아달라는 야릇한 말도 서슴치 않았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그녀와의 섹스. 상당히 좁보인 마음이의 꽃잎


얼굴을 찡긋거리며 더 깊게 박아달라고 멘트를 치는..


너무나도 흥분되었던 시간


사정 후 그녀는 마지막 까지 나를 꼭 끌어안으며


후희를 즐겼고 아주 기분좋은 말들을 늘어놓네요 ..


참 매혹적인 여인입니다. 업소에서 이렇게 취향에 꼭 매니저 만난 건 처음입니다.


아마 지명으로 계속보겠죠 지갑 얇아지는건 .. 뭐 어쩔 수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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