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이 미팅하면서 루비를 추천해주시면서

몸매 쌔끈하고 와꾸도 좋고 대화 잘되서 인기 있다고 해가지고

잠시 대기후에 바로 안내 받아서 올라갔습니다.

안내받아 올라갔는데 와 정말 왜그리 실장님이 추천하면서 서두른지 알았네요

약간 구릿빛 피부에 피부 매끈하고 얼굴 이쁘고 몸매가 진짜 작살납니다

비키니 옷 차림으로 반겨주는데 완전 즐달 예감이었네요

군살 하나도 없고 다리 쫙 잘빠져가지고

진짜 꼴리게 생겼습니다. 성격도 정말 너무 좋고 대화 잘됩니다.

남자라면 무조건 함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스타일입니다.

샤워 서비스 해주며서 꼼꼼히 씻겨주면서도

대화를 계속하고 서비스 받는게 아니고 뭔가

연인하고 모텔와서 있는 느낌입니다.

방에서 자세히 몸매 보는데 진짜 개꼴리게 생겨가지고

약간 태닝한듯한 피부톤이 이렇게 색꼴리는건줄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침대에서 애인이 남친한테 하듯이 안겨가지고 꼭지 살살

자.지 살살 만지면서 얘기하다가 웃으면서 갑자기 키스 들어오더니

점점 딥키스 모드로 서비스 시작하네요

거칠어지는 제 숨소리를 느꼈는지 몸 전체를 이제 애무해주면서

한번 타고 올라왔다가 제 자.지 기둥을 빠는데 이미 빳빳해진

기둥을 부드러운 혀로 한번 더 녹여주네요

루비가 69자세로 보.지를 입에 대주는데 딱 윗부분만 

살짝 털이 있고 나머지는 빽보.라서 빨기도 좋고 빠는데 금방

느끼면서 들썩이면서 민감하네요

루비를 눕히고서는 다시 키스하면서 부드럽게 삽입하는데 쪼임 장난 아닙니다

키스 정말 찐하게 오랫동안 하면서 

가슴을 살살 만지면서 박다가 뒤치지로 박는데 기립근이 보이고

힙은 볼록하게 올라있고 박는 맛이 납니다

소리를 지르면서 좋아하는데 미친듯이 박다으면서 시원하게 발싸하고

마무리 키스하면서 여운을 느끼다 둘이서 손잡고 누워서 얘기하다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