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쁨이 진짜 청순미녀 게다가 서비스와 연애감까지 지림~ 주의보~

안마 기행기


와~~ 이쁨이 진짜 청순미녀 게다가 서비스와 연애감까지 지림~ 주의보~

꾸꾸까까v 0 18,632 2023.07.31 22:42
배터리
수지
야간

   ① 방문일시 :7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수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수지를 봤네요.


방에 들어서 수지를 보는순간, 화사~~~합니다.


보는 제 기분도 화사해지네요.


하얀 피부에, 정말 늘씬~ 한 몸매, 어리고 예쁜 언냐더군요.


길고 고운 머릿결이 참 보기 좋고 매력적입니다.


성격도 밝아서 옆에서 기분좋게 얘기하고 분위기 잘 띄우고, 재미도 있고요.


밝고 발랄한 여성스러움이 너무 좋았습니다.


상큼하고 예쁜 여대생이랑 데이트하는 기분입니다.


분위기도 서로 맞췄겠다, 이젠 몸을 맞춰봐야죠.


달콤한 키스를 나누면서 수지의 몸을 어루만져 봅니다.


허리가 정말 가늘어요. 그러면서 가슴은 왠만큼 볼륨감 있습니다.


슬림한듯 하면서도 섹시한 몸매네요.


S라인이 도드라지면서 참 예쁩니다.


하얀 피부는 매끈매끈하네요.


먼저 수지를 애무하는데...


그녀의 봉긋한 가슴, 예쁜 꼭지, 길고 늘씬한 다리, 탱탱한 엉덩이, 그리고 소중이는 작고 예쁩니다.


제 애무에 수지도 차츰 진지해지고 반응하기 시작하네요. 호흡이 한결 가빠지면서...


반응도 참 여성스럽네요~ 약간 나른한듯 하면서도, 부드럽게~


소중이에서 물이 흘러나옵니다.


혀를 더욱 열심히 놀려봅니다.


허리가 요동칩니다.


그리고 제 얼굴을 허벅지로 조여오는데요...


소중이에서 입술을 떼고 수지와 키스를 하는데, 절 끌어당겨 뜨겁게 키스해주네요.


그리고 제 눈을 섹시하게 바라보곤, 절 눕히고 이번에는 수지의 애무.


수지의 입술과 혀는 뜨겁고 부드럽네요.


제 똘똘이가 수지 입속에 빨려들어가서는 나올 생각을 안하네요.ㅎㅎ


알주머니와 똘똘이를 정성스레 애무해주고, 엉덩이를 벌려 혀를 쑥 내밀어 똥까시 애무도 척척~


69자세로 다시금 수지를 애무해줍니다. 수지도 제 똘똘이를 계속 먹네요.


향긋한 수지 엉덩이를 한껏 맛보고, 똘똘이에 장화 신기고 시작합니다.


위에서 수지가 시작을 하네요. 방아를 떡떡~


그러다 뒤치기로 자세 잡고 떡떡~ 내려다 본 수지의 뒤태는 참 아름답습니다.


꼴릿한 수지의 라인...


격하게 떡떡~


슬슬 기미가 와서 수지를 돌려눕히고 뜨겁게 키스하면서 떡떡~


쌌습니다~


수지에게,


맛있어서 진짜 많이 나왔어~ 이러니깐 부끄러운듯 웃는데,


 

그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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