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여상섹스 못한다며?? 근데 그렇게 느껴? 그렇께 물을 싸버려?

안마 기행기


[22살] 여상섹스 못한다며?? 근데 그렇게 느껴? 그렇께 물을 싸버려?

역립마스터 0 21,557 2023.08.17 12:57
금붕어안마
막내
주간

금붕어 안마 주간의 "막내"언니를 보고 나왔어요..


복 실장님의 추천이 있기도 했고.. 어린 언니를 좋아하는

저로써 22살이라는 말에 스타일도 물어 보지 않고 

"막내"를 접견 했지요.


귀염귀염.. 뿌잉뿌잉.. 뽀송뽀송...


"막내" 얼굴을 보자마자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ㅎㅎ 


가운을 벗고 막내 옷을 하나씩 벗겨 보았습니다. 

여자의 옷을 그냥 벗게 하는건 남자의 매너가 아니죠? ㅋ 


"막내"는 그냥 무엇을 하든 귀였습니다. 

리얼 22살이라서 그런지.. 

그리고 섹스를 많이 해 본 언니라 아니라서 그런지..

더 설레이고 떨리고.. 


오빠 저 서비스 없어요.. 

응.. 괜차나.. 


오빠 저 여상으로 잘 못하는데요...

응.. 괜차나.. 


하나씩 알려주면서 호흡을 맞추는데.. 


애무 못한다는 "막내"가 자지를 그렇게 맛있게 빨 수 있나??


여상을 못한다는 "막내"가 여상에서 비비면서 그렇게 

흥분을 할 수가 있나?? 


와... 지렸다.. 


164의 자연 가슴녀.. 

모델 라인의 몸매에.. 

왁싱을 한 상태에서 털이 자란 그 소중이.. 


"막내"는 보빨 할때 살살 클리를 혀로 자극하면 

천국으로 가는 아이입니다.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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