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캐슬 방문하여 만난 언니는 야옹이 언니였습니다

김실장님이 추천해주셨는데 이름이 독특해서 절대 안잊어먹을듯 하네요

이름에서 알수 있듯 고양이상에 아주 섹시합니다

첫만남인데도 아주 밝은 목소리톤에 표정까지 상대방을 아주 기분좋게 만들어주는 야옹이네요

준비하여 야옹이를 만나러들어갔더니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비쥬얼

대화를 나누고 어색한 분위기가 깨질때쯤 입으로 내 똘똘이를 예뻐해주는데

스킬이 정말 좋네요 거기에 섹시한얼굴에서 나오는 눈빛까지 굿

야옹이 언니의 숨은 바디라인이 눈이 부실정도로 튼실하고 예쁘네요

가슴도 제법 커서 바디라인이 완벽하네요

키스로 시작해서 전신 애무를 받고 69에서 고추 바짝세우고 난후

콘돔끼고 위에서 해주는데 키스와 함께 펌프질 하는데 금방 신호가 와서

자리 바꾸고 좀 더 하다가 키스와 가슴 만지면서 사정까지 금방 끝났네요

섹시해서인지 밑애가조임이 좋아서 인지 바로 토끼가 되버렸습니다

섹시하고 마인드도 좋고 굉장히 좋은 야옹이 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