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본.. 아니 제가본.. 여태까지본.. 매니저중 최고의와꾸 최고의몸매 연애까지 최고

안마 기행기


근래본.. 아니 제가본.. 여태까지본.. 매니저중 최고의와꾸 최고의몸매 연애까지 최고

승리의길v 0 23,506 2023.08.25 14:25
배터리
유리
야간

   ① 방문일시 :8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유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무나 소화하기 힘들다는 빨간색 원피스가 너무가 잘 어울리는 언니가 


 


절 맞이합니다.


 


옷에 시선이 가고 고개를 들어 얼굴을 보니 이쁘다라는 말보다는..


 


고급스럽다..도시적이다 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안마에서 만나기 흔치 않는 와꾸.


 


적어도 전 그렇네요.


 


그리고 몸매에 어울리지 않게 완전 탐스런 가슴.


 


자연산은 아니겠지?하고 살포시 기회를 잡아 만져보는데


 


전 모르겠네요.ㅡ.ㅡ;;


 


 


물다이는 없습니다. 어차피 저도 물다이를 잘 안받기 때문에


 


씻고 먼저 침대에 누워 수건으로 물기를 닦는 유리언니의 누드...


 


 


군살하나 없는 슬림한 몸매...


 


 


저얼굴에 저 몸매...


 


 


전 그냥 연애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땡 잡았다고 생각되네요.


 


 


키스를 합니다.


 


부드럽네요


 


 


애무를 합니다..


 


짜릿하네요..


 


 


언니의 입술. 혀가 닿는 곳마다 저도 모르게 부르르 떱니다.


 


설레여서 떠는건지 좋아서 떠는건지 모르겠습니다.


 


 


bj를 합니다


 


입안의 온기가 제 몸에 퍼집니다.


 


부드럽게 아랫도리를 감싸고 안에서 혀로 돌리는 느낌이 그대로 전해져 옵니다.


 


더불어 팽창하기 시작합니다.


 


자연스럽게 그녀와 난 옆으로 69를 합니다.


 


 


잘 정돈된 그녀의 소중이  잠시 저도 애무를 해봅니다.


 


맛있습니다.(그렇게 느껴집니다..ㅡㅡ)


 


 


그리고 선물을 신고 합체를 합니다.


 


안이 참 따뜻한 언니입니다.


 


여성상위에서 그리고 정상위에서


 


그녀는 서두르지 않습니다.


 


오버하지도 않습니다.


 


자연스러움 신음소리와 감은 눈


 


그리고 움직이는 제 몸앞으로 보이는 완벽한 몸매를 보며


 


시원하게 싸재꼈습니다~^____^


 


 


평소에 발싸후에 찾아오는 허전함이  이 언니에게는 없습니다.


 


마무리후에도 시간이 좀 남아 키스하고 꼭 껴안고 있었네요.


 


 


그녀와 헤어진 후에도 한동안  가슴속에 그리고 제몸에 언니의 체취가 남아서


 


털어내느라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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