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슬안마로 야옹이 보러 방문했습니다.

후기에도 좋은 이야기가 종종있는거같아서 궁금해서 방문을 하게되었습니다.

계산하고 씻고나와 가운을 입은상태에서 핸드폰좀 하고있으니 모신다고해서 

펜트하우스로 안내들 받고 올라갑니다. 개방형이라 야하기 짝이없습니다.

어제도 친구랑 다른곳에서 놀다왔는데 살짝 똘똘이가 걱정이됬지만

야옹이랑 만나고 다른 언니들이랑 섞여서 서비스를 받으니... 그 걱정은 금방 사라졌네요

너무 신호가 잘옵니다. 컨디션도 솔직히 썩 좋지않았지만, 이걸 무릎쓰고 온 저를 칭찬했습니다 

야옹이의 스타일도 섹끼있고 텐션이 좋은게 너무나 제스타일

기분좋게하는 에너지도 있는게 참 좋았습니다.

어제는 비록실패했지만, 오늘 야옹이를 만나자마자 반응을하고 다른언니들과 초반에 진탕 강렬하게 놀다가 

둘만의 공간으로와서 이야기도좀 하고 담배도 피고 음료도 마시면서 다른곳에가서 구경도하고 

그렇게 재미있게 놀다가 자연스레 서비스로 이어나갔습니다.

텐션도 좋고 마음도 편해지다보니 저도 좀더 연애에 집중할 수 있었고 

잘 느껴졌다고해야하나 이래서 속궁합이든 연애궁합도 중요한거같음을 깨달았습니다.

거침없이 제 몸을 핥아주는 섭스와 달콤한 립서비스 그리고 느낌있는 섹소리...

현자타임이 생각이 나질않는 시간이였습니다.

섹끼가득했던 야옹이와의 보냈던 시간이 아쉽지만, 

그래도 다음을 기약하고 나왔습니다

다음주 휴무일에 재접 달려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