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땡김으로 인해서 계획에 없던 캐슬 안마에 방문했습니다. 

급 방문이었기에 아무생각없이 추천을 부탁드렸는데 

실장님이 여려명의 언니들을 설명해주십니다

설명을 듣던중 교감을 중시하고 차분하고 고급진 와꾸에 몸매좋은 언니가 있다해서

햇살이를 선택했는데 대기시간이 좀 있어서 샤워부터 하고 대기좀 하다가 안내받아 방으로 갑니다

고급지게 생긴 와꾸녀 햇살이가 밝은 표정으로 인사를 해줍니다.. 

침대에 앉아 음료수를 건네주며 담배도 하나 물고 대화를 시작합니다

대화 내내 어조에서 묻어나는 착한 마음씨가 빛이나네요

첫느낌은 그쪽과가 맞아 서비스는 기대안했는데 

탈의하고 물다이는 패스한체 침대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곁에 다가온 햇살이는 서비스과라 해도 될만큼 개인적으로 만족스런 서비스네요

마른 다이에서 제 성감대만 집중적으로 자극해주는데 

서비스과라고 만난 애들보다 햇살이 서비스가 개인적으로 더 좋다고 느껴지네요 

아마도 제가 원한 고급진 외모의 여신이 반전으로 서비스까지 잘해줘서인듯

눈이 절로 감키고 저도 모르게 신음이 나올정도로 자극적이었습니다

역립 반응도 살아있고 특히나 연애감은 여지껏 맛본 언니들중에는 

최고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만큼 너무나 완벽 그자체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은 느낌이라 나오는 순간까지 어안이 벙벙하네요 

시간을 일부러 내서라도 햇살이 자주보러와야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