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실장님 강추로 캐슬에서 도도를 보고왔습니다

약간의 룸필 얼굴 이쁘고 몸매 라인도 좋고 키도 크고 몸매 나이스합니다

탈의하고 샤워할때 은근슬쩍 만져보니 이쁜 가슴촉감이 역시나 좋네요

침대에 와서 머리부터 시작해서 발끝까지 쌕끈하게 케어 받아보니

촉감도 좋지만 언니의 알몸을 보는재미가 솔솔~

이제부터 제가가 혼내줄 시간입니다

벌러덩 눕혀놓고 저의 입과 손을 이용해서 도도를 혼내기 시작했습니다

찐한 키스를 하고 유두와 슴가를 혼내다가 배꼽을 지나 골반 및 다리사이에 자리잡은 동굴입구

자태를 보니 아름다움이 이곳에서도 느껴지네요 맛을보는데 천하의 진미가 여기있었네요 

장갑을 장착하고 연애를 시작하는데 오묘한 표정으로 신음하기 시작합니다

흔들리는 가슴을 보면서 합체상태로 게다가 키스도 즐겨봅니다

이순간 만큼은 내꺼라는 확신으로 깊숙히 최대한 깊히 넣다뺐다 오예~ 

너무나도 리얼한 표정과 분위기 때문에 오래 하지못하고 발사했네요

씻으로 이동후 물기닦고 침대에서 누워 쉬다가 퇴장했습니다

이제야 스트레스좀 풀리는거 같네요 기분이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