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는 고양이상 페이스에 아담함 바디에 섹시 어필이 강력한 C+컵가슴

성격도 좋고 밝은 모습으로 간단하게 대화를 나누고 샤워후 다시 침대로 자리를 잡습니다

야옹이가 위로 올라와서 애무를 시작합니다 

아름답고 부드러운 몸짓으로 등판을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C컵의 가슴이 등에 제대로 밀착해서 애무를 해줍니다 

가슴과 더불어 야옹이의 입술이 등판을 휩쓸고 지나가기 시작합니다 

부드러운 야옹이의 서비스에 침대위로 열기가 조금씩 피어나기 시작합니다 

뒤판 애무가 끝나고 나서 앞판으로 야옹이의 애무가 계속됩니다 

계속된 야옹이의 애무에 동생놈이 조금씩 힘이 들어가게 합니다 

그렇게 동생이 힘이 들어가기 시작하자 야옹이가 입에 물고서 빨아주기 시작합니다 

부드럽게 빨아주는 야옹이의 애무는 한번 시작되자 꽤 오래도록 동생을 빨아주고 

발사위기를 어렵게 참고 

더는 참을수 없어서 cd를 끼우고 야옹이가 위에서 여상으로 꽂아서 허리를 돌리기 시작합니다 

야옹이가 엉덩이를 밀착하면서 허리를 돌리는것이 상당히 느끼면서 움직이는것 같네요

위에서 한참을 가슴을 만지면서 움직이던 야옹이를 그대로 침대에 눕히고 정상위로 박아대기 시작합니다 

제가 박아댈때마다 야옹이는 고개를 약간 들어서 제 젖꼭지를 빨아 줍니다 

그러다가 깊숙이 박아서 천천히 움직이자 

야옹이가 고개를 뒤로 젖히면서 제 손을 붙잡고서 다리로 허리를 감싸기 시작합니다 

저도 야옹이를 꼭 껴안고 속도를 높이기 시작합니다 

야옹이와 서로 껴안고서 박아대자 방안은 열기와 함께 야옹이의 신음소리로 가득차기 시작하며

신호 오길래 강강강으로 마무리 했네요 

야옹이는 서비스도 좋고 마인드도 좋고 특히나 연애감까지 좋아서 자주 보러올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