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완벽한거 아닙니까? 얼굴이뻐 몸매죽여 그냥 감탄사 남발하게 만드는 매니저

안마 기행기


너무 완벽한거 아닙니까? 얼굴이뻐 몸매죽여 그냥 감탄사 남발하게 만드는 매니저

불기둥을가진자 0 23,453 2023.09.10 16:03
배터리
니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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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이벤트

�덇섕

 

점심 먹고 심심하고 떡도 치고싶고 


 


선릉역 골목을 지나 배터리로 들어갑니다


 


역시나 분주해 보이는 실장님들과 삼촌들 


 


그래도 밝게 인사하며 맞아주시니 얼른 슬리퍼신고 빠로 향합니다


 


어차피 회사에 얼굴은 비춰야하니까 랜덤으로 보기로하고 기다립니다




진짜 아쉽습니다 한명보면 한명이 원가 이벤트인데 오늘은 빨리 다시




들어가야 하기에 다음에 시간을 아예 내서 와야겠습니다 아쉽아쉽


 


모신다는 말에 벌떡 일어나서 엘베로 향합니다 분주해서 그런지 언니가 엘베로 나오는군요


 


누굴까 하고 엘베를 딱 보는데 알맞은 키에 에스라인 몸매 이뿌장하면서 귀여운 언니


 


안녕 하고 깡총 엘베에 올라타고 방으로 올라갑니다


 


방안에 들어가자마자 일단 탈의를 했더니 오빠 머가그리 급해? 바쁜일있어?


 


ㅎㅎ 아니 나 얼른 섭스받고 회사들어가야데 ㅜ ㅜ


 


아 ㅎㅎ 땡땡이쳣구나 우리 오빠 혼나야겠다네요 이리와 좀 매맞자 하며 엉댕이 토닥입니다


 


우쭈쭈 해주는것도 아니구 귀여운 니꼬언니 입니다


 


그럼 얼른 싯고오자며 옷을 벗는데 


 


오 몸매 좋아 가슴도 이뿌고~


 


오빠 씻으로 가쟈 하고는 내손을 잡고 욕실로 이동합니다


 


치카치카하고 물다이에 누워서 깨끗이 씻겨줍니다


 


거품을 듬뿍 내더니 내어깨에 손을 올리고 꼬옥 눌러주는 니꼬


 


압도 적당하고 실력도 있는것 같아요 ㅎ


 


서로 물끼를 닦아주고 니꼬를 번쩍 들어서 침대로 왔습니다


 


놀란 니꼬가 당황했는지 워우 터프가이~ 이럽니다


 


ㅎㅎ 내가 힘은 좀 쓰지 각오하라구~


 


부드러운 애무가 시작돼고 움찔 움찔 거리는 동생놈이 니꼬의 허벅지를 툭툭 쳐대기 시작 합니다


 


나이를 먹어도 이놈은 언제나 팔팔한것 같아요 ㅋㅋㅋ


 


니꼬의 소중이가 내얼굴을 가리고 열심히 역립을 해줍니다


 


자세를 바꿔서 서로를 애무해주면서 비품장착


 


먼저 올라타는 니꼬가 천천히 자극을 해주는데 물이 상당히 많은 편인데요?


 


부드럽게 쑤욱 들어가는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그래로 몸을 일으켜서 니꼬를 안은상태로 붕가붕가


 


꼬즌체로 몸을 살짝 돌려서 뒤로 집중하면서 발사합니다


 


순식간에 힘을 너무 써서 숨이차서 헉헉 거리고 있었는데 니꼬가 끝?? 이게 끝이야?


 


아 미안 ㅋㅋㅋㅋㅋ


 


아놔.... 굴욕이야 이런 우씨....


 


기대해라 오빠 시간 많을때 다시온다~


 


얼른 옷입구 인사하고 나왔네요


 


시간 많은날 니꼬한번 더 봐야겟어요 남자의 자존감 회복을 위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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