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 | |
맑음 | |
야간 |
금붕어 안마 야간!!
맑음 언니!!
음... 결론부터 말하면 맑음언니 연장을 하고 싶었습니다.
이쁘게 생겼는데 애교가 넘쳐요.. 그 애교만으로 너무 좋은 기분..
맑음언니랑 얘기하다가 가슴으로 자꾸 시선이 가니..
내 손을 가져다가 가슴을 만지라고..
엉덩이도 너무 이뻐요.. 그래서 이번에는 노골적으로 엉덩이를 보니..
일어서서 엉덩이 살짝 때려달라고.. ㅎㅎ
귀요미 맑음언니에요~~~
그래서 저는 맑음언니한테 다 벗으라고 하고..
맑음언니 나체를 감상했습니다.
노골적으로 얼굴 가슴 복근 보지.. 를 훑어보니깐 부끄럽다는
가슴을 두 손으로 가리는 언니..
맑음아.. 보지는 안가려?? ㅋㅋ
그러니깐.. 오빠앙.... 자꾸 나 놀릴꺼야???
그렇게 시작했어요...
애인같은.... 여자친구 같은...
부드럽게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만지고..
소중이를 손으로 살살 만지니.. 흥분을.. 하는 맑음이..
서로의 육체를 탐하고...
자연스럽게 섹스를 하고...
흠뻑 섹스를 나누었습니다.
교감이 잘 되는 맑음언니!!
얼굴도 깨끗해서 이름을 맑음으로 썼나??
최고의 언니를 만나오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