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고상큼발랄한귀욤와꾸녀

#애교로 다~ 녹여버릴꺼얌

이렇게 써 있는 에비앙

진짜 저럴까 하는 맘을 가지고

탕방에 입장

일단 어린와꾸녀 인정

그냥 보면 여고딩과 대학신입생 사이정도로 보입니다.

그 다음 뽀얀 상콤

우선 피부가 뽀얀게 중국집 꽃빵같은 느낌입니다. 보들보들

거기에 밝은 미소가 상콤합니다.

뽀얗고 부드러운  피부의 에비앙가 찰싹 달라붙는데

진짜 마쉬멜로 같습니다 ㅎㅎ

그리고 BJ도 잘하고

이건 다들 예상하는것 그대로 입니다.

알사탕을 그냥 완전 ㅎㅎ

뒷태도 죽이고

뒷치기하는데 아주 그냥 착착 감기네요

이어서 오늘의 대박

어린반응

에비앙 거기를 보면 아래도 굉장히 보들보들합니다.

여기에 살짝 벌리면 보이는 핑크색 속살

여기를 살짝 살짝 빨아봤습니다.

에비앙의 다리가 베베 꼬이면서 거기를 빨고 있는 제 얼굴을 쪼이더니

양손은 침대보를 꼭 쥐고 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는 그대로 일어나서 에비앙의 핑크빛 속살속으로

제 동생녀셕을 집어 넣었습니다.

빨으면서 느낀거지만 아주 홍수가 났네요

그냥 쑥 들어갑니다 ㅎㅎ

내 밑에서 눈을 감고 고개를 한쪽으로 돌리고 다리를 꼬고 있는 에비앙의

다리를 잡고는 그냥 한방에 쭉 달렸습니다.

중간에 끊을 수가 없네요

그냥 쭉 갔습니다.

나오면서 꼭 어린애하고 하고 나온듯한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