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미.. 그 이름! 잊지 않겠습니다~

안마 기행기


보미.. 그 이름! 잊지 않겠습니다~

카사블랑카 0 28,598 2023.09.12 13:54
MZ
보미
야간
10점~

여기 요즘 물이 미쳤네요~

이번에 추천받은 아가씨는 보미!

아담한 키에 귀여운 매력미가 물씬 풍기는 처자

매력 넘치는 보미를 보면서 왠지 미움사기 싫어서 

최대한 매너있는 모습을 보이자 그 마음이 전해졌는지

행동으로 보답해줍니다 ㅎㅎ

찰싹붙어 제 몸을 유린하는 보미의 혀가 지나가는 자리에

더불어 들려오는 섹스런 숨소리... 숨이막히네요..

막상 삽입해 들어갔을 땐 쪼임은 물론이고 반응도 미쳤다리..

한동안 업장 놀러다니면서 목각인형들 많이 봐서 

슬슬 질려가는 찰나에 이런 리액션과 반응이 절 또 남자남자 하게 만드네요 ㅎ

이 맛에 끊지 못하나 봅니다 ..ㅎㅎ

끝을 알리는 신호가 슬슬 오길래 마무리하려고 텐션을 올리니

보미도 느낌이 왔는지 최대한 저에게 밀착해서 다리로 엉덩이를 압박하네요

끝나고도 여훈이 가시질 않아서 한동안 그렇게 꼭 끌어 안다가

겨우 몸을 일으켜 개운하게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야하다라는 느낌의 보미 덕분에 간만에 현자타임 제대로 느끼고 갑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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