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 | |
파랑 | |
주간 |
오빠~ 오빠~~~
반갑게 맞아주는 파랑이~~
금붕어 안마 주간의 파랑이는 몇 번 보긴 했는데
보면 볼 수록 정감가는 언니네요 ㅎ
어리긴 한데.. 애교도 많고 지명으로 볼수록 더욱 애교떨고
모든 해 줄려는 파랑이~~
어린 언니가 대체 능력도 좋고 서비스도 점점 좋아지니
주간에 시간이 나면 파랑이를 그냥 지나칠수가 없나 봅니다.
파랑이와 샤워를 하면서 재밌게 대화를 하다가 파랑이가
이번에는 샤워장에서 제 자지를 빨아주기 시작합니다.
어린언니가 어쩜 이렇게 자지를 잘 빠는지.. ㅎㅎ
침대로 파랑이를 바로 눕히고나서 파랑이를 애무하기 시작..
파랑이가 느끼기 시작하면서 입으로 손을 막습니다.
자기 자신이 느끼는 신음소리가 커 지는 것이 부끄러운지 ㅎ
콘 착용하고 정상위로 섹스를 하기 시작..
파랑이의 쫀득거리는 속살..
그리고 점점 쪼여오는 보짓살..
하아악... 쌀 것 같아 파랑아~~~
오빠..... 나도 기분이 너무 이상해요..
바로 찍~~ 찍~~~~
파랑이는 정말 이쁘고 사랑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