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가 아주 풍년이구만요!! 이벤트에 지리고 언니보고 지리고 지려버렸습니다

안마 기행기


이벤트가 아주 풍년이구만요!! 이벤트에 지리고 언니보고 지리고 지려버렸습니다

때릴뿌까콩 0 19,235 2023.09.17 20:18
배터리
니꼬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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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이벤트

�덇섕

 

배터리네 NF가 왔다고 하여 만나러 갔습니다.





실장언니를 따라 니꼬를 만나러 고고





나를 환하게 맞아주는 니꼬. 키는 약 167정도 되보였구





가슴도 무척 크고 무엇보다 와꾸를 많이 보는 저로서는 참으로 고마운 섹시한 얼굴이었죠





간단하게 얘기를 나누면서 담배한대...





목소리가 참 야릇하게 섹시합니다.





나직하게 얘기하는 품새도 그렇고 참 좋았어요.





근데 얘기를 하다말구 오빠 잠깐만 그렇게 앉아있어봐 하더니





바로 무릎을 꿇고 제 아들을 살살 빨아줍니다.





아... 따뜻한 입속과 나를 올려다보는 눈이 너무 섹시해서... 분위기에 빠져듭니다.





일어나서는 브라를 벗겨달라는 니꼬





브라를 벗기면서 산딸기를 또 살살 빨아줬습니다.





잠시 즐긴후 물다이를 하러 고고





엎드린 후 젤을 바르고 바디를 탑니다. 꼼꼼하게





허리부터 어깨, 발목, 무릎뒤쪽까지 적당한 강도로 빨아주는데





너무 정성을 들여서 해주는지라 참 기분도 좋고 같이 즐기는 느낌?





아들놈을 만지면서 해주는 ㄸㄲㅅ는 대단히 예술이었습니다.





아들놈을 만지면서 해주니 느낌이 또 다르더라구요





확실히 4배는 더 좋았음.





앞면도 같은 방법으로 구석구석 빨아준후 





탕을 나와 마른 애무를 시작.





그녀는 부드러운걸 좋아한다고 하여





저도 적극적으로 부드러운 애무를 시작으로 무드를 느낍니다.





아..





가슴, 클리를 빨면서 여친과 하는 느낌을 받았네요





정상위, 옆치기, 후배위를 하면서 함께 즐기는 니꼬를 바라보며





무한 행복을 느끼는 순간





발사!!





아... 완벽했습니다.





서로 정감있는 대화를 나누며 끈적한 몸을 씻고, 서로 꼭 안아준후 퇴실했습니다.





오늘은 이것으로 완성!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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