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니는요 정말 백프로 아니 만프로 꼭꼭 봐야하는 진짜 대박녀네요

안마 기행기


이언니는요 정말 백프로 아니 만프로 꼭꼭 봐야하는 진짜 대박녀네요

홍길동이다 0 21,125 2023.09.22 13:19
배터리
해수
야간

   ① 방문일시 :9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지역 :선릉

 

   ⑤ 파트너 이름 :해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섹스가 너무 고파서 달리로 갔네요


작게 두근거리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샤워후 대기하고 있는데 실장님이 저의 손을 이끌고 엘베로올라감


이끌려 방으로 안내되었습니다. 


연예인스러운 느낌의 해수 언니가 반겨주었습니다.


침대에 걸터앉아 해수언니가 주는 커피


한잔을 드링킹 하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주고 받는데


왠지더 청초하게 느껴지는 해수언니


샤워실로 들어가 씻겨주는데


존슨이가 성질을 부리기 시작 했습니다. 그순간 


촉촉한 입속에 머금고있던 날카로운 혀가 존스를 스쳐 지나다니며


존스를 넝마로 만들어 벼렸습니다.


얌전희 몸을 맏긴체 미끌거리는 거품을 씻어내고는 


침대에 퍼질러 져있는데 군살없는 바디를 한껏 들어내며 


해수 언니가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말캉한 가슴으로 


저를 제압하며 순간적으로 입술사이로 나오는 혀로


저의 이성의 줄을 가볍게 잘라 나갔습니다.


마끔히 잘려나간 저의 이성이 한없이 추락한 


가운데 그자리로 비집고 올라오는 본능이라는 감정에


저의 몸을 맏긴체 정신없이 좁게 느껴지는 


침대를 푸념해가며 해수 언니와 업치락 뒤치락 정시없이


몸을 움직이면서 얼마간의 시간이 지난뒤 


해수언니의 가냘픈 허리와 엉덩이를 움쳐쥔체 존슨이가


햐얀것를 토해냈습니다.


송글송글난 땀을 씻기위해 해수언니 손에 이끌려 


가볍게 몸을씻고는 시원한 커피를 한잔 드링킹


하고는 침대에 누워있는데 따뜻한 체온의 해수언니가 


몸을 살포시 저에게 기대며 단백질을 토하고는 잠잠해진


저의 존스를 어루마져 다시한번 성을내며 고개를 쳐들게 


만들고는 어김없이 날카로운 혀를 놀리며 저를 농락해버렸습니다


어김없이 울리는 벨소리에 짧은 시간을 한탄하며 


 

해수 언니의 배웅을 받으며 방을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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