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을 하듯 22살 초짜 뉴페를 맛있게 먹고왔습니다

안마 기행기


첫경험을 하듯 22살 초짜 뉴페를 맛있게 먹고왔습니다

사십쌀소비층 0 33,280 2023.09.27 12:36
금붕어(구.오렌지)
강남
9/21
아이
주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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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페는 뉴페의 신선함이 가득하죠

사실 뉴페를 보는걸 좋아합니다. 뭔가 첫경험을 떼어주는거같은 기분이랄까!!

그런 뉴페가 어리면 이건 거의 뭐 말 다한거죠!!

뉴페의 출근소식에 불이나케 달려가 뽁실장님께 뉴페!!뉴페랑 하겠다고 외쳤고

다행이 저를 위한 자리가 있어 뉴페초짜라는 아이를 봤습니다


-160중반정도키

-뽀얗다 못해 우유빛으로 보이는 살결

-보드랍고 말캉 탄력좋은 피부

-어린티가 흐르는 이쁜와꾸

-슬림하고 라인 살아있는 비율좋은 몸매


생긋 웃으며 인사하는 아이는 첨보자마자 사랑스러웠고

살짝 어색해하며 앉으라고 하는 행동거지나 말투도 조금 얼어있는거 처럼 보였지만

충분히 이해할 수 있고 또 좋아보였습니다ㅎㅎㅎㅎ

대화를 나누며 어색한 분위기를 조금씩 풀어가보고 시덥지 않은 농담을하며

아이가 웃을 수 있는 분위기를 먼저 조성해보고 손이며 팔이며 쓰담쓰담

이쁘다 이쁘다 해주니 마음이 열렸는지 금세 텐션이 올라가는 아이네요

역시 여자들은 이쁘다고하면 풀리는거같습니다


서비스를 아직 잘 못한다고 미안하다고 하지만 받는것도 좋아하고

열심히 할꺼라는 사랑스러운 아이의 옷을 벗겨보는데

아무것도하지 않았지만 ㄲㅊ가 발기해버리는 

이런곳이 아니면 볼수 없는 어린여자의 살결과 모양 좋고 탱탱한 가슴과 허리라인 엉덩이 ㅎㅎㅎ

살살 샤워시켜주며 발기된 ㄲㅊ를 만지며 재밌어하는 아이를 보고 끼가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침대에서 아이가 먼저 삼각애무와 위에서 몸을 비비는데 엄청 능숙하진 않았지만

예쁜 몸을 보는것만으로 기분은 좋았고 bj도 제법 능수능한하게 ㅂㅇ까지 만지고 핥아주네요

제가 어린 몸을 탐할 시간이되고 빨갛고 섹시하게 칠해놓은 입술부터 목을 지나가니

아이의 탄식이 얇게 나오고, 가슴의 귀여운 꼭지가 수줍게 고개를 내밀고 올라와

혀끝을 가져가 천천히 돌려보는데 몸을 강하게 움켜잡으며 움찔움찔거립니다

그리곤 혀끝과 입술과 꼭지와 가슴을 미친듯 빨다 ㅂㅈ로 내려가

이미 촉촉하게 물이 많이 나온 아이의 꿀을 핥으며 ㅂㅈ를 같이 흡입하는데

방한가득 울려퍼지는 깊은 신음과 함께 저의 머리를 움켜잡고 더 누르네요 ㅎㅎㅎ

이미 입술은 섹스럽게 열려 혀를 내밀고 있고 두다리는 저를 기다리고있어

입술에 혀와 ㅂㅈ에 ㄲㅊ를 같이 밀어넣으며 깊이 넣었더니 다 많은 물이 흘러나오고

움직임을 빨리하자 아이의 숨결이 가빠지며 키스를 먼저 미친듯 퍼부어줍니다

쉴새없이 ㅂㅈ를 들락거리고 정상위에서 후배위로 다시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고

아이도 이전의 부끄럽운 모습은 사라지고 이미 쾌락을 즐기고 있네요

한참동안 하다 ㄲㅊ 끝에 전해오는 전율에 온몸이 녹아내리며 ㅂㅆ했습니다


아이도 좋았는지 한참안겨 떨어지지않고 친절하게 대해줘서 좋다고

또 보고싶다는 사랑스러운 멘트를 날려주네요

한동안 아이만 찾을꺼같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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