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남기지 않을 수가 없네요

안마 기행기


글을 남기지 않을 수가 없네요

울지마바보야 0 22,335 2023.10.03 13:44
mz
제시카
주간

늘 좋은 기억만 가지고 있어 기대반 설램반으로 방문했습니다

실장님께 몸매좋은 친구로 해달라하고 빠르게 입장해봅니다 ㅎㅎ

제가 얼굴보단 몸매쪽을 많이 보는데 허리도 잘록하고 다리도 잘빠졋네요

그렇다고 얼굴이 별로냐 ??절대 아닙니다

뚜렷한 이목구비에 정말 이쁜 제시카 !!!! 

앉아서 이런저런 간단한 대화를 하고 분위기도 무르익고....

살짝 빨아주니 아흥~~거리는 제시카 ㅋㅋㅋ 

밑으로 내려가 제시카의 클리의 혀를 대는순간 움찔 거리며 

느끼는듯한 야릇한 신음과 눈빛을 발사를 하네요 ㅎㅎㅎ

그 모습에 제 똘똘이가 불끈 ! ! ! ! 

제시카가 저를 눕히고는 꼭지부터 점점 내려가

비제이를 해주는데...정말 입에다가 그냥 바로 쑤시고 싶다는 생각이 굴뚝 같았지만...

콘을 얼른 끼우고는 제시카의 구멍에 집어 넣었습니다...

깊게깊게 꼽는맛이 최고더군요~~~!!!

중간중간 엉덩이 때찌때찌좀 해주구요ㅎㅎㅎㅎㅎ

마지막에 싸기 전까지 반응도 활어반응!!

마인드도 좋고 너무 만족스러운 즐달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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