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은이를 보러 전화했습니다

일찍 다행히 일찍 전화해 제가 원하는 첫타임에 하은이를 볼수 있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첫타임에 보면 중간에 보는것과는 다른 느낌이 있잖아요ㅋㅋ

시간보다 좀 일찍 도착해 샤워를 하고 기다리니 준비되었다고 안내해주십니다

일찍 전화안하셨으면 오늘 못볼수도 있었다고하네요

역시 하은이는 예약압박이 장난아닌거 같습니다ㅋㅋ다행이네요

살가운 하은이를 만나니 기분이 바로 업되버리네요

하은이의 귀여운 눈웃음과 남친이 온거처럼 대해주는 응대태도

거리에서 보면 이뻐 고개를 돌리게 되는 민필의 외모까지 모든게 다 좋습니다

오빠..오빠..하며 애교를 피는 하은이에게 저도 같이 다정하게 대해주니

분위기가 업되고 진짜 예쁜 여친이랑 있는 기분마저 들어버립니다

꽁냥이다 우리 다음엔 에스엠도 해보자고 이야기해보는데 

전 그게 처음이라 걱정이 되었짐나 하은이랑은 뭘해도 즐거울꺼같아

다음 만남때는 에스엠으로 진행하기도 새끼손가락걸고 약속했네요ㅋㅋㅋ

벌써 기대가 되는건 왜 일까요 ㅋㅋㅋㅋ

이제 하자는 하은이의 말과 동시에 가운을 터프하게 벗으니 깔깔거리며 웃고

자기도 지퍼를 내려달라며 뒤를 돌아있어 지퍼를 천천히 내려주고 

바로 뒤에서 껴안고 샤워장으로 들어갔습니다

알몸으로 껴안아서 그런지 이미 좐슨은 커져있고 하은이도 씻겨주고 달래주고

애간장을 태우며 샤워를 마무리한 후 침대에서 하자고 말을 마추고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보들보들하고 매끄러운 살결을 천천히 느껴며 쓰담쓰담하고있는데

제 몸 위로 올라와 폭풍같은 서비스를 시작하고

여친보다 더 좋은 서비스로 세포 하나 하나 그냥 두징낳고 촉촉한 입술과 부드러운 혀로

음미하며 핥고 지나다니다 응꼬와 좐슨을 쉴새없이 흡입해주는데

어우야 소리가 절로 나와 몸을 그냥 두지 못하는지경까지 이르렀습니다

좐슨을 가득 물고 반쯤 풀린 눈으로 절 바라보는 하은이를 보다

심장이 터질것만 같아 역립으로 자세를 바꾸고 봉지를 탐하고 탐하다

봉지안으로 깊숙히 좐슨을 밀어넣으며 쎄게 하는데

절정으로 숨이 가빠지는 하은이가 부르르 떨면서도 더 쎄게해달라며

아우성치고 몸에 벅차게 끊어오른 한계치를 느끼며 폭발하고 말았습니다

자세도 여러번 변경하고 계속 물빨을하는대로 싫어하다기보단

더해달라고 매달리는 모습이 너무 좋고 또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