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졸ㄹㅏ 이쁜데 반전의 연애감까지 정말 최고다 최고~~

안마 기행기


하.. 졸ㄹㅏ 이쁜데 반전의 연애감까지 정말 최고다 최고~~

똘이자앙군 0 21,885 2023.10.24 16:37
배터리
그린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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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점심을먹고 따분한 마음과 울적한 마음


 몸도 삭신이 쑤신탓에 안마나 가자하고 싸이트를 뒤적뒤적 해봅니다


 요즘들어 핫플그린이스 인 배터리 프로필을 검색중 주간 예압녀


그린이란 아가씨가 프로필이 눈에 들어옵니다


 사진을 보았을댄 업소삘좀 날거같고 분위기가 야릇할거같아 전화를 하여 예약을하였죠


 예을을마친뒤 시간을마춰 가게로 방문 반갑게 맞이하는 실장님과 직원분


 아까 예약했다가하고 락커키를받아 샤워를 대충 슝슝~ 나와서 머리 말리고있으니 직원분이


 언니가 준비되어 있다고  실장님의 손에 이끌려 그녀의 방문을 여는순간.......


 "오빠안녕하세요 ^^" 그린이가 인사를하고 제손을 스윽 잡습니다


 에이...씨..... 머야 ..... ( 어린것이 졸라 이쁩니다.......) 사진과는 다른 그녀의 이미지...


거기다 상당히 어린티가 많이나네요 ( 아...땡잡앗다... 나이쓰!,!)


기분좋게 입실하여 제 얼굴을 히죽히죽대며 있었죠  그린이가 묻습니다 오빠 머 마실래요?


 "응 아무거나" 차를한잔하고 얼굴 마주보기 쑥스러워 커피를마시며 담배를 한대피우면서 그녀를


 스캔해봅니다  말 한마디 한마디 너무 이쁘게하고 순수한 눈웃음으로 대답해주는 그녀거 너무너무


 이뻐보이네요


 몇분이나 지낫을까 오빠이제 우리 씻자고 그녀가 스윽 옷을 내리고 저도 까운을 벗엇더랬죠


"역시... 와꾸가 깡패구나" 라고 말을하니 그린이가 "네?"  나도 모르게 헛나온 말이 그녀가 들어버렸네요 ㅋ


 민밍하게.... 그녀가 저를 씻겨줍니다 구석구석 씻겨주며 그녀가 이야기 합니다 "오빠동생 잘생겻네"


그순간 저도 모르게 부끄럼아 날아가면서 웃음꽃이피고 그녀애게 집중하기 시작해봅니다


 ㅁㄷㅇ에 누워 그녀에게 몸을마끼고 ㅂㄷ를 타주는 그녀의 몸을 스담스담 뽀얀피부가 절압도를하고


 그녀의 옹달샘이 저에게 달려듭니다 


 저도 모르게 옹달샘에 혀를 낼름낼름 해보고 그녀의 사운드가 저의 귓속을 맴돕니다


 그과정을 지나다보니 서로의 몸은 뜨거워져 버렷고 얼른 물끼를 제거 한후


 그녀를 들어 침대로 옴겨두고 제 손과 제 온몸을 바쳐 그녀에게 공격 시전합니다


 몸소 나끼던 그녀도 ㅋㅅ와 함께 손이 가만있지못하고 제 동생놈을 자기의 옹달샘으로 유인을합니다


 그렇게 서로에게 몸을마껴 한참을 서로를 느끼다 얼마나 지낫을까 동생놈을 폭팔을 해버렷내요


 그렇게 축 늘어져 누워있으니 그녀가 너무나도 귀엽게 저에게 착 달라붙어 앵기며 ㅋㅅ를 합니다


 그러면서 전 생각을 했지요 이렇게 뜨거웠던적이 있었던가 몇년만에 느끼는 뜨거운 연애엿던가


 그린이 그녀는 어린 눈망울에 너무나도 착하지만 반전의 연애감을 가진 아이 인듯합니다


 주저리주저리 후기를 써 보앗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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