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다 쩔어 섹끼가 섹시함이 미쳤다 미쳤어 보면 압니다 진정한 섹녀를

안마 기행기


쩐다 쩔어 섹끼가 섹시함이 미쳤다 미쳤어 보면 압니다 진정한 섹녀를

여의도미남 1 15,845 2023.11.17 15:42
배터리
청아
야간

   ① 방문일시 :11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청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泥�븘

 

 

취업한 친구가 첫월급을 타고 취업턱을 내겠다며 같이 갔었죠.


첫월급이긴 하지만 좋은곳에 들어갔으니 한번 내야죠 ㅋㅋ


가게 들가서 옷갈아입고 방에 들가서 간단히 스타일 미팅을 합니다.


저는 와꾸충이긴한데.. 와꾸밝히다 내상먹은적이 많아서리... 


그냥 서비스 잘하고 몸매좋은 언니로 해주세요 했습니다.


실장님께서 추천해주신언니는 청아언니랍니다 


그러고 티비를 트니깐 딱  연인 재방ㅋ 보고있다가 


한창 재밌어지려는데 실장님이 저를 부르시네요. 당연히 그깟 드라마


딱 들가는데 헐...... 사실 스타일미팅도 미팅뿐이지 기대는 잘 안합니다. 


근데 이건 ... 너무 제가 생각한거보다 훨씬 이상의 초이스!!


몸매 얼굴 뭐 하나 밀리는게 없어요.


물다이 올라가서 서비스 받는데 오랜만에 간거도 있긴하지만... 초장부터 죽을거같네요... 


그리고 제가 애무 받을때마다 바들바들 떨거든요.. 몸을 꼬우고요.. 


bj 하기전에 이 언니도 손기술을 연마했는지... 하 죽겟습니다. ㅜㅜ 


꼭지에서 내려오면서 살살 손으로 만져주는데 오르가즘이 작살납니다. 


그리고 사타구니쪽을 당하는데 흡착력이 마치 부항뜨는 느낌같네요.


한참 죽을고비를 넘기고 뒤로 돌아 누웠죠. 고비를 넘겼다는게 한심했습니다... 


똥까시가 들오는데 계속 움직이지말라며 제 몸을 잡으면서 하는데


그래도 힘들텐데 열심히 해줬습니다.


내려오고나서 저한테 꾸중합니다.ㅜ 


계속 움직여대니깐 제대로 못하겠다며.. 어떻게요 제 몸이 그렇게 반응하는데 ...


이제 침대 올라가서 본격적인 연애를 하면서 69를 시작했습니다.


마치 부드러운 사탕을 입에서 혀로 돌려가면서 먹는 느낌이랄까요.


한창 언니의 꽃잎을 맛보고 난뒤에 하는말이.. 맛있게 먹었어? 라고 물어주네요.(사실 아쉬워서 너무 맛있어서 허겁지겁 먹었으니 한번만 더 먹고싶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그리고 다시 악마의 손기술과 동시에 bj후 CD장착후 시작했습니다.


정상위후  여성상위  그리고 후배위를 하다가 골반과 허벅지에 무리가 계속 오길래 다시 여성상위로 마무리 했습니다.


오래동안 관계를 가지는것도 좋지만 요즘들어서는 극한의 쾌락후 사정이 좋은거같습니다.


몇분 안되서 금방 발사해 버렸네요. 


그리고 끝나고 배가 고파서 라면을 시켰는데 금방 나오더라구요. 


 

마치 등산이나 자전거 타고나서 먹는 라면맛이었습니다. 정말 맛있었네요 ㅎㅎ



Comments

굳바디 2023.11.20 17:15

Total 2,128 Posts, Now 10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