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센티정도 아담하고 비컵쯤 나오는 가슴을 지닌 서인이

작은 로리로리한 느낌이 강렬하게 나오는 어리고 이쁜아가씨임돠

빨갛고 섹시하게 칠해놓은 입술

잘록한 허리에 아담하고 슬림한 몸매를 가진 그녀

처음볼때부터 젖은 눈빛으로 절 응시하고

역시나 하얀피부답게 촉감역시 매끈매끈해버리네요

20대의 나이답게 피부가 좋고 탱탱했습니다

방에 들어서니 저의 목을 끌어안고 귓볼을 혀로 핥으며 바로 인사를 해주고

뜨거운 숨결을 귀에 불어넣으며 귓바퀴를 혀로 핥아주다 이내 귓속까지 혀를

집어넣어 뜨겁고 짜릿한 기분을 퍼져나가게 만들어줍니다

이렇게 야하면서 귀여운 여자애를 본적이 있는지 기억을 더듬어봤지만

제 기억엔 서인이가 처음인거같습니다

첫인상부터 너무 강렬해 서인이의 노예가 되어버렸는데

원피스에서 나올법한 애교애교열매를 먹은거같이 애교있는 몸짓과 목소리는

서인이한테서 헤어나올 수 없게 만들어버립니다

간단히 샤워를 마치고 물다이하자는 서인이에게 침대가 좋아다고 

빨리 침대로 가자했습니다

알았다면서 침대에 같이 누워있다 젖꼭지를 빨아달라는 서인이의 멘트에

말캉하고 귀여운 젖꼭지에 혀끝을 갖다대니 움찔거리는 서인이

저도 그반응을 느꼈고 미친듯이 젖꼭지를 빨아대다 서인이의 봉지가 있는 아래로 내려갑니다

촉촉하고 벌써 뜨거워진 봉지를 만지고 빨아주다 서인이가 자기 차례라면서

자세변경을 요구하고 전면 후면 애무를 마치고 펠라를 시작해줍니다

침이 많이 고여있는 따스한 입속으로 저의 곧휴가 들어가고 후루룹소리를 내면서

열심히 빨아주는데 서비스도 느낌있게 상당히 잘했습니다

서인이가 장비를 넣고 뒤로 돌아앉은 상태에서 여성상위로 시작해부는데

이쁘게 생긴 하얀 엉덩이가 아름답고 봉지의 쪼임도 좋았습니다

여상으로 움직이다 힘들다며 뒤로 누워버리는 서인이를 받아 안고 자연스럽게

옆으로 돌려눕혀 옆치기로 자세를 변경해서 박아대는데 자세변경도 자연스럽게

이어가고 키스를 하고싶은지 고개를 옆으로 돌려 저의 입술을 찾으며 엉덩이도 같이 만져주는

서인이의 마인드가 사랑스럽네요

한참 옆으로 누워 하다보니 질꺽질꺽하는 마찰음이 들리고 움직임을 빨리하자

서인이도 숨결이 가빠지며 키스세레를 퍼부으면 혀가 들어와 헤집어놓네요

뜨거운 봉지에 들락거렸더니 곧휴 끝에서 전해오는 전율이 느껴지고

귓속말로 지금한다고 말했더니 봉지의 압박을 더 해주면서 잘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서인이

서인이의 도움을 받아 있는 그대로 모든걸 쏟아부어버렸습니다

나가기전까지 서로 휘감고있다가 나오는데 굿바이 키스까지해주는게

역시 앤모드가 최고였던 서인이네요

얼굴도 이쁘고 어리기까지하고 앤모드도 타의추종을 불허하고 매일보고싶은 언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