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에서 하은님은 접견하고 돌아왔습니다

결론적으로 접견평은 섹에 미친 언니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퇴근하자자마자 방문하니 6시가 조금 안되었습니다

아직 누굴봐야할지 정하지 못한 상황에서 실장님과 대화를 나눠보는데

하은님은 추천해주십니다

제가 좀 어리고 연애감 좋은 분으로 소개부탁드렸더니 하은님을 추천해주셨고

바로 오케이를 외치고 안내를 받아 내려갔습니다

하은님은 중간조라 제가 본 이타임이 첫타임이라고하는데 괜히 기분이 좋아집니다

인사를 하고 앉아 하은님을 천천히 살펴봅니다

동그랗고 작은 얼굴에 큰눈을 하고 있어 눈이 더 크고 땡그랗게 보이는데

눈웃음을 같이 지어줄때는 정말 귀여웠습니다

분위기는 귀여운거같으면서 섹한 분위기가 연출되었는데 처음에는 조명때문인가

싶었지만 하은님과 같이 있다보니 섹한 여자라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슬림과 보통몸매 중간의 떡감 좋게 생긴 비율을 지니고있고

탱탱한 슴가가 처지지않고 동그랗게 마중나와있어 더욱더 꼴렸습니다

그리고 좋은점 또하나는 20대라는 점입니다

얼굴을 처음볼때부터 어려보이던데 살며시 나이를 물어보니 20대라고 알려줍니다

다음에 보면 정확히 알려준다고하네요

외모상으론 20대 중반정도라고 보입니다

낯가림을 없는듯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이끌어가고 대화로 잘해줍니다

샤워를 하기위해 같이 탈의를 하고 샤워를 마친 후 물다이는 패쓰하고 침대로갔습니다

절 엎드리게 하고 부드러운 피부결과 슴가를 이용해 부드럽게 빨아주면서 애무를 이어가고

앞으로 돌아누워 bj와 69자세로 한껏 분위기를 즐겼습니다

bj할때는 입이 작은건지 아니면 압력이 좋은건지 입안에서 혀로 굴리면서 핥아주는데

이때 자극이 많이 오네요

여성상위로 시작해 흔들리는 하은님의 가슴을 만지며 봉지를 느끼면서 플레이를 이어갔습니다

이때까지는 일반적인 플레이와 비슷했는데 뒤로 돌려 후배위를 시작하니

하은님이 힙을 때려달라는 요구를 하고 저도 살며시 때려보니 좀더 좀더 강하게 원하네요

어느정도 볼기를 찰싹때려주니 신음소리가 막 지르는게 아니라 좋아서 음성이 떨리면서 소리내는게

확연히 들리고 이때 진짜 꼴렸습니다

전 이런 성향은 아니었지만 한번해보니 재미있는거같았습니다

피니쉬는 정상위로 혀를 휘감으며 흔들다 피니쉬했습니다

관계이후 같이 누워 대화를 해보다 터치하는거 좋아하는지 물어보니 적정수준에서

좋아한다는 하은님

sm도 한다고하는데 아직은 머뭇거려지긴하지만 몇번더 하은님이랑 만나서 마음을

열어가다보면 sm코스도 도전해볼 수 있을거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