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서인이를 보고왔더니 계속 서인이만 땡기네요ㅋㅋ

전 오늘도 서인이를 보러 가게로 들어갔는데...이런...

예약을 안하고 왔더만 대기가..상당하구만요

다른애를 볼까 아니면 기다릴까 고민하다가 기다리겠다고 말씀드리고

혼자 방황하고 실장님들이랑 노가리를 좀 까면서 기다렸습니다

담부턴 예약을 필수적으로다가 하고와야지...ㅜㅜ

드뎌 시간이되고 서인이 방으로 들어가 반가운 포옹을하는데

서인이가 먼저 오래기다렸지~하네요

실장님들이 말해준건가봐요ㅋㅋ 너 볼수 있음 더 기다릴수 있다고해봤더니

그 해맑은 웃음을 지어주며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키스해주고 ㅋㅋㅋ

서인이만 이렇게 나와준다면 100번이고 1000번이고 기다릴 수 있습니다ㅋㅋ

제가 서인이를 좋아하는 이유는 몇가지가있는데

첫째는 어리고 이쁘다는거ㅋㅋ

20대 초반 중반으로 보이는 어린언니라 저같이 늙다리는 만날수 없는 존재ㅋㅋ

여기서나 만날수 있는 20대언니라 아주 좋고 좋아합니다

둘째는 제 마음을 홀려버린 애교~

언니들을 마니봤지만 이렇게 가식없는 애교가 철철 넘치는 언니는 서인이가 처음ㅋ

찐으로 사랑스러운 장면을 연출해주고 같이있는 시간에는 찐으로 서로 좋아하는

연인이라는 감정이 느껴지게 해주는 서인이

셋째는 떡감이 저와 찰떡이라는~

서인이가 물론 서비스가 엄청하드한 스타일은 아닙니다

물다이도 할줄아는 언니고 정석적인 서비스도 가능하지만 그런거보다는

좁은 ㅂㅈ와 쫀득한 압박감의 소유자고 연애하면서 같이 느껴주는 반응이 너무 찰떡

오늘도 서인이와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버립니다

천천히 샤워만 마치고 돌아와 팔베게하고 마주 보며 몸도 만지고 키스도하고

찐으로 여친처럼 살갑게대해주고ㅋㅋ

외로운 사람들에게는 너무 알맞는 서인이

같이 애무에 돌입하고 ㅂㅈ와 ㅈㅈ가 레고처럼 딱 들어맞아 연애를 하며

키스를 마구마구 하다 침이 뚝뚝 떨어지고 그래도 계속 이어가고

잘 맞는 사람이랑하는 느낌이 이런거구나하는 필링이 바로 전해집니다

피니쉬 이후에도 가지말라며 존슨을 주물럭거리며 놀고

저도 가슴을 조물조물거리며 놀다가 작별했습니다ㅜㅜ

가능만하다면 매일보고싶고 가지고싶은 서인이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