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한 그녀와의 섹하고 즐거운 연애시간이 줄어드는게 너무 아쉽 너무 좋습니다

안마 기행기


큐티한 그녀와의 섹하고 즐거운 연애시간이 줄어드는게 너무 아쉽 너무 좋습니다

꾸꾸까까v 0 13,435 2023.12.03 16:20
배터리
써니
야간

   ① 방문일시 :12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써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마음도 뒤숭숭 외로운 마음을 안고 가서 스타일 미팅을 받습니다.

서비스를 잘하는 언니로 오늘은 콜을 외쳐보고 샤워실에서 

뜨거운 물로 몸과 마음을 정갈하게 만들어 봅니다...

눈웃음에 섹기가 넘치는 아이와 마주하게 됩니다.


어깨가 없는 줄무늬 원피스를 차려입고 다소곧이 절 인도합니다...

뒤로돌아서 원피스를 내리고 흰살결이 드러나자 아주 맘이 흡족합니다.

자연스레 손잡고 탕안으로 들어가서 임무를 수행하기 시작합니다.....


서비스를 정통으로 마스터 한듯....

아주 부드럽고 자극적으로 합니다. 흡입하면서 똘똘이 쓰다듬고...

몸은 계속 움직이고...바디 느낌은 잘 못느끼는데 오늘 지대 한번 느껴보는군요. 

꼭 받아야 할 코스입니다. 


바디를 타던중 물침대에 앉혀 놓고 사까시 하는데 후덜덜한 

스킬에 놀라 발가락에 잔뜩 힘주고 바르르 떠니 써니가 말합니다.

"참지마. 그냥 해...내가 한번 눈 감아줄께."

윽...이 무슨 자극적인...발언....!!


조금만 더 빨리 말해 줬더라면 그냥 시원하게 발사 했을 텐데...

발가락에 쥐가 날 정도로 힘을주니...피가 다 다리로 가버린듯. 

쓰러져가는 기둥을 다시 세울 정신이 없네요.


침대로 옮겨서 써니는 깔깔 거립니다. 그냥 하지...

멀 다리를 부들부들 떨면서 참냐고....

그래도 후회하지 말라네요. 다시 그런 환희를 느끼게 해주겠다며...


다시 침대에 앉혀 놓고 눈을 맞추며 고추를 

사랑스럽게 빨고, 핡고, 들이키고...허걱....!

그 상태로(고추를 문 상태로)다리를 올리며 69로 넘어가는 자세 잡히고....

난 아무것도 한거 없는데 촉촉한 조개잎은 눈앞에서 벌어지며 

싱싱한 전복이 움직이듯 스르륵 스르륵....


혀로 살짝 크리 건드리니...크리 터지며 신음...박살!!!

아주 그냥 얼굴 박아 넣고 혀에 쥐가 날때 까지 열심히 움직이니...

진액이 얼굴에 범벅이 되고....기둥은 터질라 하고 

그 상태로 모자 쓰고 바고 상위로 출~~발!

너무 흥분 한건가...몇번 하지도 않았는데 벌써 발사 모드...아....아...아니된다...


천천히를 부르짓으며 자세 변화로 잠시 휴식....

근데 써니는 아쉬워라 하면서 허리를 꿈틀데는데....어찌하오리잇가...

정상위로 제 도전....30초도 안되서 좌배위....

20초도 안되서 후배위, 10초도 안되서 정상위로....끝.....

 

점점 짧아지는 발사 주기가 저주 스럽네요.... 좋아서 그런만큼 즐달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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