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한잔마시고 같이 입장해서 미팅을 받았고

전 뉴페라는 루비를 추천받고 친구는 다른 지명언니가 있어 그렇게

전 루비를 이번기회에 만났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좀 기다리니 준비되었다고 이끌어주시고

계단을 다 내려가니 여자들이 대기중이었고 친구는 자기 지명을 알아보고

둘이 손 잡고 먼저이동 전 실장님이 루비는 이오빠야~라는 말과함께

루비의 손을 잡고 복도 중간에 있는 의자에 앉아 클럽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루비가 앉으라하고 의자 밑으로 내려 가운을 풀고 촵촵거리고 다른 서브언니들이

달라붙어 쫩쫩거리며 절 홀리게 만들어버리는데 옆에 먼저 앉아있던 친구가

떠나가고 전 여러 언니들에게 둘러쌓여 서비스를 받고 루비의 손에 한번더 이끌려

같이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방에서 제대로 루비의 얼굴을 보는데 뚜렷한 이목구비의 이쁜얼굴

비율좋고 섹한 몸매라인이 보기만해도 꼴릿해져 기립되는 상태에 이르게합니다

얼굴은 섹시한 고양이상이었던거같고, 얼굴에 비해 상냥하고 친절해서 부담이 없었습니다

보통은 침대에 앉아 두런두런 얘기를 좀해보는데 루비가 바로 가운을 벗기고

자기도 벗고 샤워하러 들어가자고합니다

저도 이렇게 빠른게 나쁘지 않아 루비의 몸매를 좀 더 보다 샤워장으로 들어갔습니다

160중반쯤되는 제가 선호하는 키에 슬림한 바디라인

특히 자극적이고 공격적인 씨컵의 미드가 눈에 들어오는 이쁜 몸매를 지녔습니다

샤워하다 루비가 물다이를 하자고했지만 전 물다이는 별로고

밖에 구경이나 할까? 물어보니 흥쾌히 알았다며 샤워를 마치고 복도로 같이

섹시한 차림으로 나갔습니다

친구랑 같이왔다 말하니 친구방을 찾아 문앞까지 갔는데 친구는 물다이 서비르를 받고있어

인사를 하고 친구방 침대에서 루비에게 bj를 받았습니다

물다이를 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받는 bj는 심장이 말랑말랑해지는게

느낌이 묘해서 더 선명하게 다가왔습니다

친구가 물다이가 끝나가는거같아 이제 할꺼다했으니 간다고 인사를 마치고

루비와 방으로 다시 들어와 본격적인 플레이를 시작했습니다

침대에서 살살 문지르는듯한 애무를 시작으로 강한 흡입과 더불어 bj와 뽕알들을

물고 핥아주고 루비가 여성상위로 진입을 시도합니다

역시 가슴은 큰 좋은게 여성상위로 할때 위아래로 흔드는 루비의 무빙에 따라

같이 거대하게 흔들리는 가슴은 눈돌아갈듯 좋았버립니다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 루비의 가슴을 힘껏 만지다 두팔을 가슴에 모아 못 움직이게하고

가슴을 부각시키며 흐믓해하다 시원케 피니쉬했습니다

매끈한 슬랜더 몸매에 씨컵의 거대한 미드를 지니고있어 완전 즐달각을 부르는 몸매고

마인드가 섹하고 연애감이 좋은게 몇번이나 더 하고있은 언니였습니다

다음에 올때도 몇번은 더 봐도 좋은꺼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