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윳빛 뽀얗고 도톰한 참조개..왜이리 잘 느껴

안마 기행기


우윳빛 뽀얗고 도톰한 참조개..왜이리 잘 느껴

발베니죠아 0 11,809 2023.12.09 23:17
금붕어
승연
야간


예약없이 방문해도 좋은 언니들이 많았던 기억이 있어

오늘도 예약없이 바로 방문해버렸네여....

실장님이 반겨주시고 오늘은 누구를 봐야할지 대화를 해보고...

슬랜더에 여리여리한 이쁜 아이라며 승연언니를 추천해주시는데...

당연히 본다고 말씀드렸네여...보통은 추천으로 보는게 틀린적은 없었던거같아서여


간단한 샤워를 하고 가운으로 주섬주섬 갈아입고 안내받아보네여

그래도 기다리는 시간없이 금방 진행해주셔서 좋았네여...

여러 언니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단연 하얀피부를 지닌거같이 보이는 승연언니

절 보고 환하게 웃더니 복도로 데리고 들어가 클럽 서비스를 해주는데

서브언니들이 같이 만져주고 승연언니는 아래에서 소세지를 물고 쳐다봐주는

이런 상황이 천국처럼 느껴지네여...

딱 참기 힘들다라고 느낄때쯤 승연언니와 손을 잡고 방으로 들어가고

같이 앉아서 천천히 살펴보니 수줍어보이는 여성스러운 얼굴이 눈에 들어오네여..


팔다리가 가늘고 길고 뽀얗고 도자기처럼 흰피부라 몸매가 환하게 느껴지고

비쥬얼은 그냥 내 여친으로 삼고싶은 그런 비쥬얼이네여....

민룸필이 적적하게 조화되고 여성스럽고 슬림한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얼굴과 몸매

추천해주신 실장님께 따따봉을 드릴만큼 만족스런 외모였네여...


한번더 샤워를 간단하게 하고 물다이말고 나가서 구경해보자하고

승연이가 처음엔 팔짱을 끼고 방들을 구경하며 돌아다니다

이젠 백허그를 해주며 소세지를 뒤에서 잡고 방들을 돌아다녔네여....

다른 방 문앞에서 전 서있고 승연이는 무릎을 꿇고 비제이를 받아보고

그방에서 다른 손님을 애무하고 있는 언니와 눈이 마주치고 그 언니가 살짝 웃어주는데

아래에선 승연언니가 비제이를 하고 눈 마주친 그 언니가 웃어주고 순간 확 꼴렸네여

승연언니를 바로 데리고 들어가 제가 먼저 애무를 시작해주니 몸을 꼬여 좋아해주고

봉지로 내려가 클리와 함께 핥고있으며 초반엔 수줍어하다 점차 새어나오는 야릇한 신음

승연언니가 이번에 내가 하겠다며 포지션을 바꿔 삼각애무와 비제이를 하고


여성상위로 플레이를 시작했네여....

한번씩 수줍은듯 얼굴을 두손으로 가리며 신음을 내어주는데 그런모습도 사랑스러워보이고

움직임이 지속될수록 수줍음보다는 본능에 충실해져갔네여...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 한손은 힙을 한손을 가슴을 잡고 키스를 갈기며

깊숙히 넣어보는데 쭈걱쭈걱 소리가 격렬하게 나면서 발싸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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