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 엄지 척

안마 기행기


엄지 엄지 척

발키리일대장 0 31,094 2023.12.10 15:22
돌벤져스
125
주간
10점
모여라 모여 시체족 중에 둘째 가라하면 서운한 본인

평소 직장에서 업무스트레스가 많을때면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몸을 맡겨서 서비스 받는 걸로

힐링하곤 합니다 고로 서비스 짱짱걸만 돌아가며 보는데 이번엔 구관이 명관 돌벤 준교수 예약하고 갑니다

들어가자마자 바로 섹코모드 베드에 대자로 누워서

몸에 힘풀고 오일플레이 받는데 ㅋㅋㅋㅋ 천국이 따로 없습디다ㅏ

섹드립과 숨결 날리면서 진짜 깊숙히 아주 오오오오래

BJ 들어오는데 진짜 움찔움찔 하는데 느낌 디져버리네요

벌써 몇회차에 걸쳐서 보고 있는 준교수

형식적으로 애무하고 조급하게 연애하는 스탈이 아니라

진짜 진득하니 끈적하게 해줘서 저같은 시체족 형들은 최고의 픽이 될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순간이 어느 덧 끝나고 본게임에 돌입하는데

시그니처 플레이죠 ㅋㅋㅋ 검스 장착하고 과감하게 그냥 찢어 발깁니다

스타킹의 그 맨들한 촉감부터 찢기는 부분의 자극까지 역시 T.O.P 바로 다리 올려서 시동겁니다

부분부분 들어오는 저급한 섹드립에 ㅋㅋㅋㅋㅋ 똘똘이

찢어질거같이 불타오르면서 박다가 숨 헐떡이면서장렬히 전사하네요 ㅋㅋㅋㅋㅋㅋ

또 스트레스 한껏 풀어제꼈으니까 한동안 또 괜찮아지겠죠

중독되서 큰일입니다만 있을 때 열심히 봐둬야지 하며 오늘도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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