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청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청아는 언제봐도 만족스럽습니다. 

키는 163정도에 섹시하면서 친근한 외모, 

그리고, 애교있는 말투로 상대방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전체적으로 괜찮은 편이며, 몸매도 탐스러워 보기좋습니다.

청아와 재미있게 얘기를 나누며 담배하나 피고나서 까운을 벗고,

샤워실로가서 물다이에 누워 서비스를 받습니다.

청아의 끈적한 애무는 정말 좋습니다.

혀와 입술의 움직임이 좋아서 금방 뜨겁게 만들어 버리고,

흡입력을 조절하며 온몸을 빨아주는데 버티기가 무척 힘이듭니다.

그다음 엎드리라는 말과 함께 끈적한 똥까시가 들어오고, 

거침없이 똥꼬를 빨아주며 동시에 손으로는 곧휴를 만져주며,

섹드립을 날린뒤 사까시를 해주는데 정말 못참게 만듭니다.

뒤,앞판 애무를 제대로 받고나서 침대로 이동하고,

청아와 서로 뒤엉켜서 물고 빨며, 부드럽고 거칠게 삽입을 하고, 

진한 키스와 함께 섹드립을 주고받으며,

정말 맛있는 섹스를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청아는 정말 강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