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ㅋㅋㅋ 남자들은 왜 어린게 이렇게 땡기는 걸까요ㅋㅋ

저도 남자인지라 어린게 너무 좋네여ㅋㅋ

출근부에 22살이라는 멘트에 끌려 금붕어로 전화해보는데

22살이 맞다고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예약 가능 여부를 확인해보니

살짝 대기가 있지만 저도 예약을 잡아봤습니당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해 실장님들이랑 대화를 해보다 어리고 초짜니

살살 다줘뤄야한다는 말씀을 해주시는고 저도 당연히 어린애들은 살살해야한다는 점에

크게 동의를 했습니다ㅋㅋ왜냐면 그래야 오래오래 일해서 오래 볼수 있으니까요ㅋㅋ

드디어 준비가 완료되어 아이 방으로 들어가 만나보는데

찐으로 어리게 생겼네요ㅋㅋㅋ

이거 속마음으로는 영계네ㅋㅋ개 좋구만하면서ㅋㅋ

겉으로 초반엔 좀 점잔은 모습을 보여봤습니다ㅋㅋㅋ

아이랑 같이 앉아 토크를 좀해보는데 말투도 귀엽고 생긴건 더 귀엽고 이쁘고

솜털이 뽀송뽀송하게 나있는 살결을 만지며 토크 중인데 뭐라 서로 얘기하고있지만

저는 어린것을 어떻게 맛나게 먹어야할지 그 생각뿐이었습니다ㅋㅋㅋ

서로 탈의를 하고 벗은 아이의 몸을 보는데 피부도 뽀얗고 그냥 먹음짓스럽게

생긴 어린양 한마리가 제 앞에 몸을 다드러내고 있는데

바로 하고싶은 충동을 억누르면서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 제가 먼저 애무를 했습니다

입을 마추고 귀 목 가슴을 빨아보니 신음소리가 점점 나오고 허벅지를 지나

아이의 소중한 소중이에 입을 대어 핥기 시작하니까

격렬한 신음과 엉덩이를 들썩거리고 앙~앙~거리는데 신음소리도 개귀엽네여

열심히 역립을 하다보니 아이도 빨아주고싶다면서 자세변경을 요구하고

애무를 받아보는데 초짜라면서 스킬이 좋았고 어린입술이라 그런지 촉감이 좋네요

비제이를 하면서 아이컨택을 해주면서 제 반응도 보고 

여상으로 먼저 삽입하는데 입구들어가는 순간부터 신음소리가ㅋㅋㅋ

천장 끝까지 닿아버린탓에 아이가 괴성을 지르고 저도 뿌듯하게 아래에서 흔들다

자세를 바꿔 정자세에서 키스를 갈귀면서 한손으로 가슴 엉덩이를 만지고

빨아주면서 땀을 뻘뻘 흘렸습니다

역시 어린맛이 최고인지라ㅋㅋㅋ

아래맛도 좋고 애기애기한 향기도 너무 좋고ㅋㅋㅋ

그렇게 아이를 한껏 느끼면서 피니쉬하고 귀여운 그녀를 품에 꽉 껴안고 휴식을 취하다

나오는데 아이가 다음에 또보자면서 작별의 뽀뽀를 해주네요ㅋㅋ

이럼 다음에도 안볼수가 없으니 다시 달리러와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