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얼굴 : 이쁘고 어린티가 많이 나는 얼굴, 폭스상의 이쁜 얼굴임

2)몸매 : 160센티의 아담한 키, A+컵 가슴, 슬림한 몸매

3)마인드 : 애인모드 극상, 매미같이 달라붙어 애교를 떨어줌, 개귀여움

4)서비스 : 상대방이 원하는 포인트를 찾아서 끈적하게 해주는 서비스

5)떡감 : 어린 꽃잎이라 쪼임이 좋고, 키스감이 최상급임

서인님을 처음본거에 대해 많은 후회가 밀려옵니다

왜 이렇게 이쁘고 어린아가씨를 이제야 소개해주신건지 실장님이 원망스럽네요

서인님은 1대1만하기때문에 방문앞까지가서 입장했습니다

들어가서 본 얼굴은 참 이뻤습니다

작은 얼굴에 눈코입이 다 들어가있는지 귀여우면서 섹시한 얼굴을 가지고있었습니다

피부도 곱고 주름하나 없는게 어린티가 많이 나는 얼굴이라 좋았습니다

침대 끝에 앉아 제가 살짝 어색해하니 바로 옆으로 달라붙어 스킵쉽을 해주면서

애교를 보여주고 사랑스러운 웃음과 귀여운 말투에 마음이 바로 녹아버렸습니다

서인님의 부드러운 손과 허벅지를 만지면 토크를 이어나가다

오빠 이제 우리하자~라면서 옷을 벗는 서인님

뽀얗고 매끄러운 피부결이 그대로 보이고 슬림한 몸매가 눈앞에 두둥하고

나타나니 바나나가 바로 일어서기 시작합니다

샤워룸으로 들어가 같이 샤워를 하다 물다이는 패쓰하자고 말했더니

자기도 물다이 잘한다면서 다음엔 꼭 받으라고 말해줍니다

그런 모습도 너무 귀여웠습니다

같이 누워 옆으로 껴안고 얼굴을 바라보며 뽀뽀를 쪽쪽하며 이어나가다

딥키스로 이어지고 키스만으로 이미 바나나는 풀발이고 서인님의 꽃잎에

살포시 손을 대어보니 촉촉하게 물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애무를 이어가다 비제이가 들어오고 작은 입으로 빨면서 한번씩 절 쳐다보는데

눈빛이 아주 야릇하게 섹시했습니다

역립으로 가슴 배 허벅지를 빨아보다 서인님의 꽃잎으로 향해 빨아보는데

물이 촉촉하다 못해 흥건히 나오고 있고 여자들은 물이 흥건히 나올때 하는걸 

좋아한다는 말이 기억나 바로 정자세로 입장했습니다

아래가 쪼임이 좋은 서인님이라 움직일때마다 감각이 살아있는거같아

금방할꺼같아 애를 먹었지만 키스를 이어가면서 원하는 자세를 몇번이나 

바꾸다 발사에 성공했습니다

이런 느낌이면 몇번이고 더 할수 있을꺼같았지만 시간이 다된 관계로 

다음엔 몇타임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바로 들었습니다

어리고 이쁘고 귀여운 애교많은 서인님을 이제야 봐서 아쉽기도하고

이제라도 본거에대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