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도 많고 술도 많이 마시고...

그날도 술마시고 12시가 넘어가니까 너무너무 추운거라...

집에 가긴 싫고 어디갈때없나 하고있다 술 같이 마신 친구랑

달리기로 정하고 친구랑 같이 금붕어로 걸어감...근처라 다행이었슴...

저는 카라라는 언냐를 추천받고 친구도 다른 언냐를 추천받음

같이 샤워자에서 샤워를 마치고 가운입고 방황하고있으니 가자면서 안내해네염..

클럽안은 후끈한 열기로 가득차있고

섹시한 옷을 입은 언냐가 팔짱을 끼고 "안녕!!"하면서 클럽 중간에 앉게하고

맛보시 서비스를 해줘버리네염...친구도 옆에 앉아있는데 서브언니들에게

둘러쌓여 보이지는 않고 나도 서브언니들한테 둘러쌓여 가슴 목 귀를 다 빨리고있고

카라 언냐는 밑에서 펠라를 쫍쫍거리면서 해주는데 아이컨택했을때

카라언냐의 섹스러움이란....눈매가 섹시한게 잡아먹히겠구나 싶었음...

방에 들어와 카라언냐랑 앉아 서로 스캔을 해보고

섹끼 충만한 이쁜 얼굴에 슬림한 바디지만 가슴이 씨컵이라는...

방에와서도 팔짱끼고 가슴을 밀착하고있는탓에 ㄱㅊ가 서서히 올라오고

카라언냐도 허벅지를 만지면서 대화를 간단히 진행함..

다 벗은 몸을 보여주는 카라언냐인데 슬랜더 몸매에 몸의 곡선들이 다 이쁘고

가슴음 빠방하니 탱탱하고 풀발되서 지켜보고있으니 샤워하자면서

데리고 들어가 샤워를 시켜주고....

춥다고 물다이를 패쓰하자는 저에게 알겠다면서 침대로 가자고..

같이 드러누워 난 카라의 가슴을 만져대고 카라는 ㄱㅊ를 만지작거리며

놀고있다 마른애무를 시작해주네염...

완전 밀착해서 물고 빨고 핥고 키스하고 빨고 빨리고 

카라언냐한테 섭스받다 나도 하고싶어 같이 69자세로 빨고 빨리고

물고 물리고 핥고...카라언냐 몸에 푹 빠져 허무적거리다보니 어느새 여상으로

ㄱㅊ를 밀어넣는 카라언냐

찰진 무빙으로 혼을 빼놓더니 허리를 숙여 섹드립과 키스를 퍼붇고

기본자세로 자연스럽게 돌려누워 카라언냐의 가슴을 빨고 입술을 빨면서

촵촵촵촵촵....

땀 흘리는 모습에 섹시함을 느끼고 더 열중하다 그대로 발싸해버렸네염...

발싸 이후에도 같이 누워 안아주는 카라언냐 

섹시하고 이쁜데 어쩜 이렇게 마음씨도 고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