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떡을 갈망하는 리얼섹녀랑 하얗게 불태움

안마 기행기


불떡을 갈망하는 리얼섹녀랑 하얗게 불태움

아데토쿰보 0 8,383 2023.12.25 19:26
금붕어
샤샤
야간


금붕어 야간에 방문했습니다. 

오늘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런지 화끈한 언니가 땡겼는데..

실장님께서 무조건 샤샤 보라고 하시네요..


샤샤언니 방으로 입장~~~ 

오오.. 섹시섹시...


얼굴 섹시.. 샤샤 몸은 더더욱 섹시.. 

그냥 벗겼어요.. 그리고 담배를 폈지요..


이쁜 젖꼭지.. 이쁜 보댕이.. 


샤샤가 야릇한 대화를.. 그러면서 내 자지를 만지작... 하아~~


샤워실로 가니.. 샤워를 시켜주고 중간에 사까시를..

오빠꺼 너무 맛있다..


으윽.. 이런 말을 하기엔 아직 안 어울리게 생겼는데..


침대로 얼릉 옮겨서 샤샤 몸을 애무 하고 팟팟팟..


우린 제대로 합쳤습니다. 

진짜 미치도록 섹스를 했지요..

샤샤.. 너무 섹스를 좋아하는건지.. 나랑 잘 맞는건지.. 


미친도록 물이 나오는 샤샤.. 

너무나도 불떡을 갈망해 왔던 것 같은 샤샤..


끝내주는 한시간을 풀로 채우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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