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렇게 연애가 좋아도 될까 싶었습니다 이대로 시간이 멈추길 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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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렇게 연애가 좋아도 될까 싶었습니다 이대로 시간이 멈추길 빌었습니다

간지폭풍작살 0 11,272 2023.12.27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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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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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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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에 만난 아주 찰짐 좋은 탄이.


웃을때 눈웃음이 가슴설레게 하는 탄이언냐.


D컵이라는 가슴은 정말 제 시선을 빼앗네요.


하얗고 풍만한 탄이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정말 파묻힐만큼 됩니다~ ㅋㅋ


얼굴에 보조개 꽃이 피고, 눈웃음으로 간드러지는 애교... 그 애교에 정줄 놓게 만들고요~


보들보들, 말캉말캉한 살결은 그 감촉이 어찌나 좋던지요~~


그냥 적극적으로 다가와 키스부터 떡까지 논스톱으로 기냥~~


질퍽하고 야하고 끈적하고 찰지고~~


그 귀여운 외모가 서비스할때는 어쩜 그리 야시시하게 변하는 겁니까~


표정뿐만 아니라, 입이나 혀랑 손도 참 야시시해요~


가슴을 물고 빨고 하다가, 제 동생놈을 사이에 끼우고는 젖치기도 해보고요~


이거 되는 언냐 많지 않죠~


탄이는 됩니다~ ㅋㅋ 아주 잘~ 되요. 느낌 완전 좋습니다~ ㅋㅋ


이따, 가슴에 부비다 싸도 되? 물어보자,


그래, 오빠! 라며 끈적한 눈길을 주는...


이런 사랑스런것!


끈적한 애무, 눈빛도 엄청 섹스럽고요.


적극적이고 섹한 마인드로 저를 감동시킵니다.


키스도 찐하게, 혀를 막 섞어가면서요.


탄이의 애무를 받으며 흥분해서,


그다음은 탄이를 눕히고 애무도 해봅니다.


그 큰 가슴을 물고 빨고 만지고 열심히 갖고 노는데,


탄이 입에서는 앙앙거리는 야한 신음이 세어나오고요.


더 기분좋게 해주께~


그리고 탄이의 다리 사이에 얼굴을 처박고서는 보빨타임~


예쁘고 맛있고 향기도 좋은 탄이의 봉지.


뜨거워져서는 열심히, 정신없이 빨았습니다.


더욱 앙앙거리는 탄이의 신음.


탄이와 그렇게 서로 야하게 물고 빨고... 놀다가.


콩 끼고서 탄이 안으로 돌진~~~!!


앞으로 하고 뒤로 쳐대고 하다가...


슬슬 짜릿짜릿하게 반응 오길래 탄이을 확 끌어안고서 싸버렸습니다.


죄다 짜낼때까지 안놔주고는 키스하고 만지고...


한참후에 떨어지고서 왜 가슴에 안쌌냐고 물어보내요.ㅋㅋㅋ


그냥 해본말이라고 하니, 내심 기다리고 있었는데, 안했다고요...ㅋㅋ


담엔 진짜 가슴에 싸겠다 그랬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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